다윗과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군지휘관들은 오벧에돔의 집으로 가서 그 집에 있던 법궤를 기쁜 마음으로 다윗 성으로 운반하였다. 그리고 난 후 그들은 하나님 그 궤를 멘 레위인들을 치지 않으시고 도우셨으므로 그날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로 하나님 제사를 드렸다.
이전에 그 궤를 옮길 때 소가 갑자기 비틀거리자 웃사가 궤를 붙들었는데 그 일로 인해 하나님 난 웃사를 치시자 그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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