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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지난 1011일 양일간에 걸쳐 위스컨신에 위치한 올림피아 리조트에서 가을 수련회를 갖고, 말씀과 QT, 그리고 강사 목사의 치료 사역을 통해 영적, 육적인 회복과 결단을 통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에 강사로 나선 송영윤 목사(치유 사역자,한국 우슬초 협회장)는 요한복음 1 1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가 유전자시대가 되어 사람을 복제하는 타락한 세대를 본받지 말고,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만 바라보며 서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나누어가며 살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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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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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기독교정신' 바탕으로 하는 계원예술대, 총학생회장에 동성애 옹호자 선출 file 바울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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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운동'을 위한 북미주 7천여 한인 교회 땅밟기 운동 계속 file 바울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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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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