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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적은 낙심과 불평.jpg


정릉 산자락 가난한 자, 병든 자, 정신적으로 유약한 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목회하던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 집채만한 마귀가 자기를 짓누르고 있어 숨을 쉬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주님을 부르나 입 안에서만 맴돌고 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자기의 모습은 작은 벌레 같았습니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듯 믿음을 담아 주셨는데 벌레 같던 자기의 모습이 집채만 해졌고 

마귀는 발바닥에 지렁이 같이 보였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1.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2.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선포 (사 47:1-7)

  3. 오늘의 묵상-믿음의 지경을 넓히라

  4. 오늘의 묵상-믿음의 눈

  5. 오늘의 묵상-믿음의 눈

  6. 오늘의 묵상-믿음의 꽃을 피우라

  7. 오늘의 묵상-믿음에서 기대로, 기대에서 행동으로

  8. 오늘의 묵상-미혹에 빠지지 말라 (나훔 3:1-10)

  9. 오늘의 묵상-미래 설계

  10. 오늘의 묵상-문제아가 큰 사역자로

  11. 오늘의 묵상-무한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12. 오늘의 묵상-무력한 바벨론 우상들 (사 46:1-13)

  13. 오늘의 묵상-목회자의 만남

  14. 오늘의 묵상-목회자의 간증

  15. 오늘의 묵상-목표에 시선을 고정하라

  16. 오늘의 묵상-모압에 대한 조롱 (사 16:1-5)

  17. 오늘의 묵상-모압 (대적4)의 교만과 심판 예언 (사 16:6-14)

  18. 오늘의 묵상-모든 죄를 길은 바다에 (미가7:11-20)

  19. 오늘의 묵상-멸망한 바벨론에 대한 조롱 (사 14:12-23)

  20. 오늘의 묵상-멜리데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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