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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적은 낙심과 불평.jpg


정릉 산자락 가난한 자, 병든 자, 정신적으로 유약한 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목회하던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 집채만한 마귀가 자기를 짓누르고 있어 숨을 쉬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주님을 부르나 입 안에서만 맴돌고 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자기의 모습은 작은 벌레 같았습니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듯 믿음을 담아 주셨는데 벌레 같던 자기의 모습이 집채만 해졌고 

마귀는 발바닥에 지렁이 같이 보였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1.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2.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환상을 따르라

  3. 오늘의 묵상-추장의 부친이 치유됨

  4.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5. 오늘의 묵상-불행을 기적으로

  6. 오늘의 묵상-심판을 불러온 죄 (사 2:6-9)

  7. 오늘의 묵상-모압에 대한 조롱 (사 16:1-5)

  8. 오늘의 묵상-사랑의 접대

  9.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심 (사 4:1-6)

  10. 오늘의 묵상- 북 이스라엘의 멸망 (사 9:8-21)

  11.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의 멸망 예언 (사 17:7-14)

  12. 전도대상자를 찾으라

  13. 오늘의 묵상-그의 이름

  14.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15. 오늘의 묵상-애굽을 의지하는 유다 : 애굽의 그늘 아닌 아버지의 그늘로 (사 30:1-7)

  16.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애굽 (사 19:16-25)

  17.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18. 오늘의 묵상-멸망한 바벨론에 대한 조롱 (사 14:12-23)

  19. 오늘의 묵상- 열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사 34:1-4)

  20. 오늘의 묵상-심판을 경고 (사 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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