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기쁨의 적은 낙심과 불평.jpg


정릉 산자락 가난한 자, 병든 자, 정신적으로 유약한 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목회하던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 집채만한 마귀가 자기를 짓누르고 있어 숨을 쉬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주님을 부르나 입 안에서만 맴돌고 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자기의 모습은 작은 벌레 같았습니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듯 믿음을 담아 주셨는데 벌레 같던 자기의 모습이 집채만 해졌고 

마귀는 발바닥에 지렁이 같이 보였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9 오늘의 묵상-원숭이의 화풀이 file skyvoice 2013.05.07 5188
608 오늘의 묵상-생각과 현실의 차이 file skyvoice 2013.05.08 4919
607 오늘의 묵상-특별한 봉사 file skyvoice 2013.05.09 4772
606 오늘의 묵상-장애인의 인내와 노력 file skyvoice 2013.05.10 5213
605 오늘묵상-새옷을 입으면 file skyvoice 2013.05.16 5584
604 오늘의 묵상-수리공의 사명감 file skyvoice 2013.05.18 4987
603 오늘의묵상-아홉 가지 감사1 file skyvoice 2013.05.19 5450
602 오늘의 묵상-아홉 가지 감사2 file skyvoice 2013.05.20 5875
601 오늘의 묵상-아홉 가지 감사 3 file skyvoice 2013.05.21 5306
600 오늘의 묵상-시계를 찾는 비결 file skyvoice 2013.05.22 5218
599 오늘의묵상-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 file skyvoice 2013.05.23 5779
598 오늘의 묵상-독선적인 사람일지라도 file skyvoice 2013.05.24 5489
597 오늘의 묵상-성공비결 file skyvoice 2013.05.25 4364
596 오늘의묵상-사업가의 자세 file skyvoice 2013.05.26 5261
595 오늘의묵상-왼손잡이 file skyvoice 2013.05.27 4986
594 오늘의묵상-딸의 격려 1 file skyvoice 2013.05.28 5259
593 오늘의묵상-자만이 부른 죽음 file skyvoice 2013.05.30 5218
592 오늘의묵상-성찬식(聖餐式) file skyvoice 2013.05.31 5372
591 '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file skyvoice 2013.06.03 5400
590 오늘의 묵상-만원버스 file skyvoice 2013.06.04 51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