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이 있는가 하면 마귀의 종으로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하고 불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합니다.
성경엔 거라사에 귀신들린 자를 소개 합니다.
사람이 제어할 수도 없고 그의 거처는 무덤 사이였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참 평안과 안식을 잃었습니다.
늘 죽음에 맴돕니다.
하나님의 종이 있는가 하면 마귀의 종으로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하고 불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합니다.
성경엔 거라사에 귀신들린 자를 소개 합니다.
사람이 제어할 수도 없고 그의 거처는 무덤 사이였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참 평안과 안식을 잃었습니다.
늘 죽음에 맴돕니다.
오늘의 묵상모압의 멸망에 대한 예언 (사 15:1-9)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오늘의 묵상-히틀러의 미덕
오늘의 묵상-희망
오늘의 묵상-회복
오늘의 묵상-회개를 촉구함 (사 1:18-23)
오늘의 묵상-회개는 기쁨과 승리를 부른다
오늘의 묵상-화를 다스리고 말을 조심하라
오늘의 묵상-형식적 종교의 죄 (사 1:10-17)
오늘의 묵상-현실에 안주하지 말라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오늘의 묵상-향나무
오늘의 묵상-행운은 하나님이 만드신다
오늘의 묵상-행복을 놓치지 말라
오늘의 묵상-한국교회의 부흥
오늘의 묵상-한 군인의 기도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신 나만의 개성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