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이 있는가 하면 마귀의 종으로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하고 불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합니다.
성경엔 거라사에 귀신들린 자를 소개 합니다.
사람이 제어할 수도 없고 그의 거처는 무덤 사이였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참 평안과 안식을 잃었습니다.
늘 죽음에 맴돕니다.
하나님의 종이 있는가 하면 마귀의 종으로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하고 불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합니다.
성경엔 거라사에 귀신들린 자를 소개 합니다.
사람이 제어할 수도 없고 그의 거처는 무덤 사이였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참 평안과 안식을 잃었습니다.
늘 죽음에 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