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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가 전교인 구역 찬양 잔치를 열고 모든 성도가 주안에서 하나되어 기뻐하며 은혜를 나누었다


구역 찬양잔치는 지난 1일 베드로 선교회 주최로 열렸으며 12개 구역이 찬양과 율동, 수화,그리고 성경 암송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문정욱 집사(베드로 선교회장)은 "올해로 행사를 세번째로 치르는데 항상 분주하게 준비하다보면 밤잠을 설칠때가 많다"고 말하고

"오늘 행사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린다는 마음으로 다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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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사회를 진행중인 이준연 전도사와 최참희 집사>


이날 행사 1부 순서에서 문정욱 집사가 나와 인사말과 함께 심사위원을 소개했고, 이선구장로가 기도를 인도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최대한 장로,임하섭 장로,오영근 장로가 선임됐다

행사 2부순서는 이준연 전도사와 최참희 집사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베드로 선교회는 행사후 전교우들에게 준비한 기념 수건을

가정당 하나씩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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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심사평을 발표하는 최대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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