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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jpg

 

<이남 권사 / 뉴비젼교회>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20~21]

 

매우 똑똑하고 지혜롭지만 얼굴이 못생긴 어떤 랍비가 어느 로마 황제의 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황제의 딸은 랍비를 보더니 “그토록 총명한 지혜가 이런 못생긴 그릇 속에 담겨져 있다니.. 하면서 비웃었습니다.

그러자 랍비는 황제의 딸에게 궁중 안에 술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물론 공주는 술이 있다고 대답했고 못생긴 랍비는 물었습니다.

"공주님, 궁중에 있는 술은 무슨 그릇에 담아 둡니까?"

"흔히 있는 보통 항아리나 술병 같은데 담아 두지요."

그러자 랍비는 실망했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 로마의 공주같이 높고 훌륭하신 분께서 금이나 은으로 만든 그릇도 많을텐데 그런 싸구려 그릇을 쓰십니까?"

그러자 공주는 과연 랍비의 말이 옳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쓰던 보통 그릇들을 모두 금과 그릇으로 바꾸었습니다.

 

얼마 로마 황제가 술을 마시는데, 맛이 옛날과는 달리 아주 이상했습니다. 로마황제는 크게 화를 내며 물었습니다.

"누가 맛을 이렇게 만들었느냐?"

그러자 공주는 대답했습니다.

"싸구려 그릇보다 귀한 그릇에 술을 담아두는 낫다고 해서 제가 옮겨 담았습니다."

공주는 황제에게 크게 꾸중을 들었고 화가 그녀는 랍비를 찾아갔습니다.

 

"당신은 어째서 나에게 그런 일을 하라고 했나요?"

"저는 다만 공주님에게 아주 값지고 귀한 것이라 해도 보잘 없는 천한 그릇에 두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라고 랍비가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보잘 없는 천한 그릇도 귀한 것을 담으면 귀하게 쓰임 받으며 누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질그릇도 필요한 곳이 있으며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은 종종 그릇에 비유됩니다. 사람마다의 달란트와 장점이 다르고 마음에 무엇을 품고 있는지가 겉모습보다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그릇이 있습니다. 귀하게 쓰기 위한 그릇인 금으로 만든 그릇, 은으로 만든 그릇과 함부로 쓰기 위한 그릇인 나무 그릇, 질그릇, 종이로 만든 그릇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그릇이라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밥을 담으면 밥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그릇이 되고, 개밥을 담으면 개밥그릇이 됩니다.

똑같은 독에 장을 담으면 장독, 김치를 담으면 김치독, 술을 담으면 술독이 됩니다. 

 

우리의 마음 그릇에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돈만을 담으면 졸부, 지식만을 담으면 무정한 냉혈인, 욕심만을 담으면 탐욕적 속물이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 그릇에는 무엇을 담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그릇은 어떤 그릇일까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귀히 쓰임받기 위해서는 어떤 그릇이 되어야 할까요?

 

첫째로, 깨끗한 그릇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21]

 

하나님은 그릇, 귀한 그릇, 좋은 그릇을 쓰기보다 깨끗한 그릇을 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그릇은 사용하셔도 더러운 그릇만은 사용하실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그가 뛰어나고 화려한 경력과 재능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의 마음이 더러운 욕망과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 시기하는 마음, 정죄하려는 마음과 같은 악한 생각으로 가득 차있다면 결코 귀하게 사용하실 수가 없습니다.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앎이라” [디모데후서 2:22~23]

 

바울은 디모데에게 순결하고 깨끗한 삶을 살라고 부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버려야 것과 지켜야 것이 있는데, 버릴 것은 청년의 정욕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 지켜야 것은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와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과 진리를 바르게 온유하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처럼 버릴 것은 버리고 지킬 것은 지키는 깨끗한 자만이 쓰임 받는 그릇이 됩니다.

 

둘째로, 쓰임에 합당한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아프리카 선교사인 리빙스턴은 팔이 불구였고 육체적으로는 질그릇과 같은 상태에 있었으나 그가 선교에 성공할 있었던 것은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 웨슬러는 폐병을 앓는 사람이었고 얼굴이 곰보였으나 질그릇과 같은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헬렌켈러는 , , 입의 기능이 없어 쓸모 없고 찌그러지고 부서진 질그릇과 같은 사람이었으나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보화로 담겨져 있었습니다.

 

흐르는 물을 그대로 두면 강물이 되어 바다로 흘러갈 뿐입니다. 그러나 물을 막아 전기를 일으키고, 논과 밭에 물을 대면 많은 곡물을 수확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육신은 점점 쇠퇴하여 흐르듯 흘러가 버립니다. 그러나 썩어져 버릴 수밖에 없는 질그릇 같은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채워 하나님께 바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그릇이라도 쓰기 불편하다거나 고집불통의 그릇이라면 쓰기에 합당치 않은 그릇입니다.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은 인격적으로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지식과 학문이 뛰어난 사람도 아니며, 윤리와 도덕과 언어가 올바른 자도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은 다리를 절어도, 눈이 보이지 않아도, 귀가 들리지 않아도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으며, 겸손하고 순종하는 그릇입니다. 그래야 주인이 언제든지 항상 기쁘게 사용하실 있습니다.

 

셋째로, 화평한 그릇입니다.

 

“~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디모데후서 2:22~23]

 

하나님의 사람들은 ‘화평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화평한 그릇을 사용하십니다.  가는 곳마다 사람 사람과 싸우고,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남의 허물을 들춰내고 헛소문을 퍼뜨리며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좋은 일꾼이 없을 아니라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을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종들은 평화를 이루기 위해 이웃과 다투지 말고 온유하고 참는 성격을 가져야 합니다.

 

네째로, 진리를 옳게 분별할 아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15]

 

요즘 거짓 교훈과 거짓 선지자들의 유혹, 이단의 공격이 많으므로 예배에 빠지지 말고 참여하여 말씀을 듣고 성경 공부도 열심히 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할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그릇입니까? 나는 어떤 그릇인지, 안에 무엇이 담겨져 있는지,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인지 묵상하며, 11 월요일을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연약한 저를 하나님의 택한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여 깨끗하고 정결한 그릇, 겸손과 순종으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 온유와 인내로 화평을 이루는 그릇, 지혜와 분별력으로 진리를 아는 그릇이 되어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게 하소서.

 

쓰기 아까워 장식으로만 진열해 놓는 크고 비싼 그릇이 되기 보다는 비록 연약하고 부족한 질그릇이라도 주님이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가 값지게 사용될 있는 그릇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 필요한 그릇이 되도록 저의 모난 성품과 인격, 태도 등을 녹이고 만지고 빚어주셔서 저를 아름다운 그릇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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