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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는자.jpg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 초기의 지도자로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져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학교를 다닌 기간은 고작해야 2년 남짓이었습니다

그가 22살이었을 때에 

“내 인생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 일이 무엇일까? 

12가지 덕목들을 뽑아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았습니다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성실, 정의, 중용, 청결, 평정, 순결

플랭클린은 이상의 12가지를 적어서 목사님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다 좋은데 한 가지가 빠졌군요. 바로 ‘겸손’입니다

12가지를 다 이루었다고 해도 ‘겸손’이 없으면 12가지를 다 잃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프랭클린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가장 첫 번째 항목에 겸손을 넣고 

‘예수 그리스도와 소크라테스를 본 받는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활 단위를 13주 단위로 구분하여 매주 한 항목씩 묵상하고 자신에게 깊이 적용하려고 힘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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