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섬기는자.jpg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 초기의 지도자로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져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학교를 다닌 기간은 고작해야 2년 남짓이었습니다

그가 22살이었을 때에 

“내 인생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 일이 무엇일까? 

12가지 덕목들을 뽑아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았습니다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성실, 정의, 중용, 청결, 평정, 순결

플랭클린은 이상의 12가지를 적어서 목사님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다 좋은데 한 가지가 빠졌군요. 바로 ‘겸손’입니다

12가지를 다 이루었다고 해도 ‘겸손’이 없으면 12가지를 다 잃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프랭클린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가장 첫 번째 항목에 겸손을 넣고 

‘예수 그리스도와 소크라테스를 본 받는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활 단위를 13주 단위로 구분하여 매주 한 항목씩 묵상하고 자신에게 깊이 적용하려고 힘썼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file 관리자 2015.03.21 2956
68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환상을 따르라 file 관리자 2015.04.29 2933
67 오늘의 묵상-추장의 부친이 치유됨 file 관리자 2015.08.27 2912
66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file 관리자 2015.07.04 2896
65 오늘의 묵상-불행을 기적으로 file 관리자 2015.05.22 2894
64 오늘의 묵상-심판을 불러온 죄 (사 2:6-9) file 관리자 2015.09.06 2869
63 오늘의 묵상-모압에 대한 조롱 (사 16:1-5) file 관리자 2015.11.02 2868
62 오늘의 묵상-사랑의 접대 file 관리자 2015.08.28 2863
61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심 (사 4:1-6) file 관리자 2015.09.11 2809
60 오늘의 묵상- 북 이스라엘의 멸망 (사 9:8-21) file 관리자 2015.09.27 2793
59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의 멸망 예언 (사 17:7-14) file 관리자 2015.11.05 2788
58 전도대상자를 찾으라 file 관리자 2015.05.11 2780
57 오늘의 묵상-그의 이름 file 관리자 2015.03.20 2759
56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file 관리자 2015.10.27 2741
55 오늘의 묵상-애굽을 의지하는 유다 : 애굽의 그늘 아닌 아버지의 그늘로 (사 30:1-7) file 관리자 2016.02.11 2727
54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애굽 (사 19:16-25) file 관리자 2015.11.09 2723
53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file 관리자 2015.11.24 2705
52 오늘의 묵상-멸망한 바벨론에 대한 조롱 (사 14:12-23) file 관리자 2015.10.29 2685
51 오늘의 묵상- 열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사 34:1-4) file 관리자 2016.02.26 2641
50 오늘의 묵상-심판을 경고 (사 1:24-31) file 관리자 2015.09.04 2639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