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자의 모습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나가자!

by 바울 posted Nov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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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연전도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담임)는 4일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여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은 전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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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자 권사가 대표 기도하고 있다                                                                         임홍숙 집사가 성경을 봉독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는 루디아 선교회 주관으로 한 이번 방문에서 안정자 권사(루디아 선교회장)가 기도를 했으며, 임홍숙 집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준연 전도사는 마태복음 182~6절 말씀을 통해 천국 복음 전파를 위해서 어린아이와 같이 나를 낮추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요양원에서 비록 외롭고 힘이드는 일이 있을지라도, 예수를 믿지 않는 영혼들을 위하여 항상 낮은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말씀에 이어 특송 순서에서 루디아 선교회에서 나와 내평생에 가는길를 찬양하고,마지막으로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를 다함께 

기쁨으로 불렀다

 

한편 레익뷰언약교회는 최영숙 권사가 인절미를, 루디아 선교회에서 각종 다과와 빵 그리고 음료를 , 그리고 마끼를 준비하여 

연장자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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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디아 선교회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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