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홍수처럼 교회로 밀려오고 밀려가지만
그들 대부분이 위선적인 크리스찬들이며 맹목적인 교인들이다.
그 가운데 거듭난 자는 지극히 작은 수에 불과하다.”
불안하기에 교회를 찾아오지만
자기가 만든 기준 안에서 좋은 말만 해주는 목사를 좋아하고,
그 기준 안에서 전해 주는 말씀만 좋아하지
자신들의 아픈 곳을 찌르는 목사나, 설교나, 교회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바른 소리를 하면 오히려 은혜가 없다고 이야기 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