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방귀가 너무 자주 나와요. 그런데 소리도 없고 전혀 냄새가 안 나거든요.”
의사는 하루에 한 알씩 먹는 처방 약을 주면서 며칠 후에 다시 오도록 하였습니다.
며칠 후 그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처방해 주셨어요. 냄새가 너무 지독하거든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그 약은 당신의 코를 치료하는 약이었소.”
내가 치유를 받을 것은!
어떤 사람이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방귀가 너무 자주 나와요. 그런데 소리도 없고 전혀 냄새가 안 나거든요.”
의사는 하루에 한 알씩 먹는 처방 약을 주면서 며칠 후에 다시 오도록 하였습니다.
며칠 후 그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처방해 주셨어요. 냄새가 너무 지독하거든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그 약은 당신의 코를 치료하는 약이었소.”
내가 치유를 받을 것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9 | 오늘의묵상-특별한 전도 | skyvoice | 2013.06.06 | 5091 |
588 | 오늘의 묵상-금연해야 하는 이유 | skyvoice | 2013.06.06 | 5141 |
587 | 오늘의 묵상-대화가 그리운 맹인 거지 | skyvoice | 2013.06.08 | 5526 |
586 | 오늘의 묵상-성경에 나오는 7가지 이상한 물건 | skyvoice | 2013.06.09 | 5090 |
585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의로운 도구가 되지 않으면 | skyvoice | 2013.06.10 | 5659 |
584 | 오늘의 묵상-인간이 경이로운 이유 | skyvoice | 2013.06.11 | 5574 |
583 | 오늘의 묵상-가장 위대한 말 | skyvoice | 2013.06.12 | 5897 |
582 | 오늘의 묵상-기적을 일으킨 말 한마디 1 | skyvoice | 2013.06.13 | 6104 |
581 | 오늘의 묵상-말씀이 저주가 되는 경우 | skyvoice | 2013.06.13 | 5145 |
580 | 오늘의 묵상-인류 멸망의 조건 | skyvoice | 2013.06.14 | 4750 |
579 | 거룩한 모범들 | skyvoice | 2013.06.16 | 4997 |
578 |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 skyvoice | 2013.06.17 | 5527 |
577 | 믿음을 선택하는 이유 | skyvoice | 2013.06.18 | 5473 |
576 | 인도네시아 야자수처럼 | skyvoice | 2013.06.19 | 4762 |
575 | 박해의 증거 | skyvoice | 2013.06.20 | 4204 |
574 | 수색을 방해한 실종소년 | skyvoice | 2013.06.20 | 5676 |
573 | 배움의 목적 | skyvoice | 2013.06.22 | 5131 |
572 | 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 skyvoice | 2013.06.23 | 6286 |
571 | 눈동자 같이 3 | skyvoice | 2013.06.24 | 5234 |
570 | 교회에서 보인 보화 | skyvoice | 2013.06.25 | 4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