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방귀가 너무 자주 나와요. 그런데 소리도 없고 전혀 냄새가 안 나거든요.”
의사는 하루에 한 알씩 먹는 처방 약을 주면서 며칠 후에 다시 오도록 하였습니다.
며칠 후 그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처방해 주셨어요. 냄새가 너무 지독하거든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그 약은 당신의 코를 치료하는 약이었소.”
내가 치유를 받을 것은!
어떤 사람이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방귀가 너무 자주 나와요. 그런데 소리도 없고 전혀 냄새가 안 나거든요.”
의사는 하루에 한 알씩 먹는 처방 약을 주면서 며칠 후에 다시 오도록 하였습니다.
며칠 후 그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처방해 주셨어요. 냄새가 너무 지독하거든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그 약은 당신의 코를 치료하는 약이었소.”
내가 치유를 받을 것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9 | 면류관 드리는 낙원 | skyvoice | 2013.08.26 | 4768 |
588 | 모든 것을 사랑하라 | skyvoice | 2013.07.05 | 6100 |
587 | 모세 얼굴의 광채 | skyvoice | 2013.08.03 | 5290 |
586 | 모세가 명한 말씀에 대한 자세 | skyvoice | 2014.03.04 | 5052 |
585 |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1 | skyvoice | 2013.12.03 | 5508 |
584 |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2 | skyvoice | 2013.12.04 | 5190 |
583 | 무사한 것에 대한 감사 | skyvoice | 2013.11.09 | 5121 |
582 | 무지개 그리스도 | skyvoice | 2013.09.06 | 3852 |
581 | 미로 속에서 | skyvoice | 2013.09.16 | 4759 |
580 | 민중의 소리 | skyvoice | 2013.09.08 | 5577 |
579 | 믿는다는 것은 | skyvoice | 2013.09.09 | 4982 |
578 | 믿음을 선택하는 이유 | skyvoice | 2013.06.18 | 5473 |
577 | 믿음의 확신 | skyvoice | 2013.09.10 | 5167 |
576 | 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이주시킨 솔로몬 | skyvoice | 2013.11.18 | 5588 |
575 | 바벨탑 | skyvoice | 2013.09.13 | 5187 |
574 | 박해의 증거 | skyvoice | 2013.06.20 | 4204 |
573 | 밝은 빛 | skyvoice | 2013.09.21 | 3629 |
572 | 배움의 목적 | skyvoice | 2013.06.22 | 5131 |
571 | 버린 돌 | skyvoice | 2013.09.01 | 5120 |
570 | 보지 못하는 믿음 | skyvoice | 2013.09.11 | 5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