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구스 (대적6)를 두고 하신 말씀 (사 18:1-7)

by 관리자 posted Nov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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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쟁이아빠.jpg


어떤 사람이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방귀가 너무 자주 나와요. 그런데 소리도 없고 전혀 냄새가 안 나거든요.” 

의사는 하루에 한 알씩 먹는 처방 약을 주면서 며칠 후에 다시 오도록 하였습니다

며칠 후 그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처방해 주셨어요. 냄새가 너무 지독하거든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그 약은 당신의 코를 치료하는 약이었소.” 


내가 치유를 받을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