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3 10:11

자비하신 하나님 <1>

조회 수 47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자비하신 하나님.jpg

요나는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원수의 성 니느웨에 가서 그 성이 40일 후에 멸망할 것을 선포했다. 이에 그 성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성에 내리시겠다고 하신 재앙을 내리시지 않았다. 이에 요나는 몹시 기분이 언짢아 하나님께 항의하고는 성 밖으로 나가 “혹시라도 하나님께서 다시 그 성을 멸하시지 않을까?”라고 지켜보았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 '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file skyvoice 2013.06.03 5400
648 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file skyvoice 2013.06.23 6286
647 가장 중요한 것 file skyvoice 2013.08.15 4639
646 각자의 자리 file skyvoice 2013.08.24 4968
645 감사의 예물 file skyvoice 2013.11.05 5562
644 거룩한 모범들 file skyvoice 2013.06.16 4997
643 거짓 제사장인 레위인 청년 file skyvoice 2013.11.20 5500
642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file skyvoice 2013.07.29 3790
641 계시의 빛 file skyvoice 2013.07.02 5675
640 고래뱃속 탈출하기 file skyvoice 2013.09.14 5973
639 고지가 바로 저긴데 file skyvoice 2013.09.07 5567
638 교만한 산헤립의 멸망 file skyvoice 2013.12.08 5409
637 교만한 에돔에 대한 예언 file skyvoice 2013.12.12 5804
636 교회에서 보인 보화 file skyvoice 2013.06.25 4677
635 귀신을 퇴치하는 토비아 file skyvoice 2013.12.15 5255
634 그 분께만 나를 드리리 file skyvoice 2013.08.13 4128
633 그늘의 축복 1 file skyvoice 2013.08.12 8438
632 그대의 눈동자를 14 file skyvoice 2013.09.22 5252
631 그리스도교의 반석 같은 진리 file skyvoice 2013.07.07 5211
630 그리스도에 대한 질문 file skyvoice 2013.12.16 50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