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jpg


신의주 제일 교회를 윤하영 목사님은 성품이 강직하여 온 교인들이 어려워 하였습니다

그래서 별명을 “장로교의 네로 황제”라고 붙일 정도였습니다

그런 별명을 붙인 사람은 김석후 장로였습니다

그는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를 떠난 지 10년 장로님의 생일을 맞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생일을 축하하는 그 자리에 윤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평소에 윤 목사님을 욕만 하고 다니던 김 장로님이 일어나 

“여러분! 나는 10년간 윤 목사님을 욕만 하고 다녔는데 윤 목사님은 10년간 한 번도 빠짐없이 내 생일에 찾아오셨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회개한 후 제일 교회로 돌아가 죽을 때까지 충성을 다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9 오늘의 묵상-여호와의 경영과 지혜 (사 28:23-29) file 관리자 2015.12.15 2541
608 오늘의 묵상-시온의 기초 돌 (사 28:16-22) file 관리자 2015.12.14 3106
607 오늘의 묵상-심판을 받을 종교지도자들 (사 28:7-15) file 관리자 2015.12.11 2329
606 오늘의 묵상-에브라임의 면류관이 사라지다 (사 28:1-6) file 관리자 2015.12.10 3605
605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회복 (사 27:2-13) file 관리자 2015.12.09 2404
604 오늘의 묵상-악인의 영원한 멸망 (사 26:14-27:1) file 관리자 2015.12.05 3026
603 오늘의 묵상-주를 기다리며 사모함 (사 26:8-13) file 관리자 2015.12.03 3287
602 오늘의 묵상-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사 26:1-7) file 관리자 2015.12.03 3856
601 오늘의 묵상-구원과 승리의 노래 (사 25:6-12) file 관리자 2015.11.30 2983
600 오늘의 묵상-의로우신 심판자 (사 25:1-5) file 관리자 2015.11.27 3719
599 오늘의 묵상-남은 자들의 기쁨과 악인의 탄식 (사 24:14-23) file 관리자 2015.11.25 2372
598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file 관리자 2015.11.24 2705
597 오늘의 묵상-두로의 회복 예언 (사 23:15-18) file 관리자 2015.11.23 3612
596 오늘의 묵상-두로 (대적9)의 멸망 예언 (사 23:1-14) file 관리자 2015.11.22 100521
595 오늘의 묵상-국고 책임자와 궁내 대신에 대한 징계 예언 (사 22:15-25) file 관리자 2015.11.18 1905
594 오늘의 묵상-예루살렘 성의 훼파와 유다 백성의 완악함 (사 22:1-14) file 관리자 2015.11.14 3273
593 오늘의 묵상-제2차 바벨론 멸망에 대한 환상 (사 21:1-10) file 관리자 2015.11.12 2291
592 오늘의 묵상-앗수르에 의한 애굽과 구스의 수치 (사 20:1-6) 1 file 관리자 2015.11.10 3938
»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애굽 (사 19:16-25) file 관리자 2015.11.09 2723
590 오늘의 묵상-애굽(대적7)이 쇠퇴할 것을 예언 (사 19:1-15) file 관리자 2015.11.07 17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