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는 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 바벨론 멸망의 예언을 전한 이사야를 묵상해 봅니다.
요즘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불신 세상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바울은 말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멸망을 받을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은 분명히 있습니다.
- HOME
-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꼬이는 듯했으나
-
오늘의 묵상-감사 찬양을 촉구함 (사 12:1-6)
-
오늘의 묵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히스기야 (사 37:14-20)
-
오늘의 묵상-대적들에 대한 멸망 예언 (사 7:1-9)
-
오늘의 묵상- 병든 히스기야의 기도 (사 38:1-8)
-
오늘의 묵상-최후의 권면과 경고 (사 48:16-22)
-
오늘의 묵상-선지자에게 내린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있지 않는가 (사 30:8-17)
-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노래 (사 5:1-7)
-
오늘의 묵상-회개를 촉구함 (사 1:18-23)
-
오늘의 묵상-구원을 받은 자들의 감사 노래 (사 11:10-16)
-
오늘의 묵상-제2차 바벨론 멸망에 대한 환상 (사 21:1-10)
-
오늘의 묵상-꼬이는 듯했으나
-
오늘의 묵상-잊혀 지지 않을 포로 생활 (사 49:14-26)
-
오늘의 묵상-심판을 받을 종교지도자들 (사 28:7-15)
-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촉구 (사 8:11-22)
-
오늘의 묵상-포로 생활에서의 해방 (사 49:8-13)
-
오늘의 묵상-남은 자들의 기쁨과 악인의 탄식 (사 24:14-23)
-
오늘의 묵상- 구원을 받을 백성의 기쁨 (사 35:1-10)
-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회복 (사 27:2-13)
-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우상숭배자들 (사 45:15-25)
-
오늘의 묵상-창조적인 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