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희 한울종합복지관은 1987년 이래 많은 한인분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서비스를 확장해 온 결과 매해 8천여 명 이상의 한인과 타인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이후 주정부의 이민자복지예산 삭감으로 인해 모든 교육 프로그램이 중지된 이후 많은 한인 고객들과 교회로부터 수업 개설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4일부터 8주간 매주 금요일 영어 수업과 시민권 수업이 동시에 개강합니다. TESOL과 의료통역자격증을 소유한 한울복지관 교육/문화 코디네이터의 강의와 함께 직접 네이티브가 즐겨쓰는 100가지 문자, 회화공부 방법, 영어 발음 교정 등의 내용과 함께 미국에 살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쉽게 응용가능하고 꼭 필요한 생활영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시민권
신청과 가족
초청에 대한 문의와 함께 인터뷰 준비에 대한 부담때문에 공부를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