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산.jpg

 

<이남 권사 / 뉴비젼교회>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누가복음 10:27]

 

어느 날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사람들은 급히 처마 밑에서 비를 피했습니다. 처마는 좁고 사람이 많아 겨우 서있는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아주머니가 사람들을 밀치며 끼여 드는 바람에 맨 끝에 있던 젊은이가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그 젊은이는 하는 수 없이 비를 맞으며 길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처마 밑에 있던 한 아저씨가 이렇게 위로했습니다.

“여보게, 너무 서운해 말게. 인생은 다 그런 거라네”

젊은이는 아무 말 없이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젊은이가 여러 개의 우산을 사 가지고 와서 처마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아까 그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이 다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요즘은 묻지마 범행이나 폭행 등으로 사람이 무서운 세상입니다. 성경은 구체적 사랑의 실천에 대하여 가르치며 예수님은 형제에게 분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26]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22]

 

여기서 ‘라가’라는 말은 남을 비난할 때 쓰는 욕설 같은 말로 어리석은, 바보, 멍청이란 뜻의 아람어입니다.

 

분노는 마귀가 틈을 타는 기회를 주고 인격적 살인을 가져오는 원인이 됩니다. 예수님은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4:26~27]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예물을 드리며 찬송하면서도 나와 의견과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분노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이웃 사랑은 외면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로새서 3:13~14]

 

다른 사람을 헐뜯고 비방하고 모함하는 더러운 말을 하지 말고, 남에게 도움이 되고,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고, 사랑하고 북돋우어 주는 말을 하며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의 입장에 서서 기도해 주고, 나보다 더 연약한 사람과 동참하여 사랑을 베풀어야 하겠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합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누가복음 10:27]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형제와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한일서 4:21]

 

또한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그 형제나 이웃을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이고 형제와 이웃을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일서 4;20]

 

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 11]

 

그러나 나와 사람들을 품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들을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람을 품어야 하는 이유는 주님이 그렇게 하셨고,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성이고,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 44~48]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다투고 분열할 때 가슴 아파하시면서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고 성자 예수, 성부 하나님, 그리고 성령이 하나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제자들, 곧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피하고 멀리하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을 축복하고 기도해아 합니다.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11]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12]

 

나누고 분리시키는 것은 마귀의 일입니다. 분열의 싸움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사탄의 역사가 있을 뿐입니다. 하나가 돼야 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서로 하나되어 화해하고 화목하게 화평을 누리며 살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서로 하나가 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아름다운 것입니다. 가정이나 교회도 서로 하나되고, 화목한 가정과 서로 높여주고 사랑하는 교회가 아름답고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그곳이 바로 이 땅에서 맛볼 수 있는 작은 천국일 것입니다. 서로 하나 되는 것은 서로에게 힘이 되고 복이 됩니다. 하나가 되면 우리는 더욱 강해지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립보서 2:14]

 

하나님의 사랑은 논리가 아니고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정죄가 아니고 용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기계적이 아니고 인격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성적이 아니고 감성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적이 아니고 무조건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제한적이 아니고 무제한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댓가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입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영적인 가족입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4:32]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13]

 

우리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기쁨과 평안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가정과 직장 사회와 교회 그리고 나라와 민족이 예수님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모두 다툼과 허영을 다 버리고 자기의 일을 돌아볼 뿐 아니라 남을 불쌍히 여기고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며 형제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고 형제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여 하나되게 하시고,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고 기쁨이 되는 우리가 되게  영적인 난관들이 돌파되게 하시고 모든 편견과 불신의 벽이 사랑과 감사의 고백을 통해 무너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1. No Image

    "그러므로 회중이 다 족장들을 원망하니" (수 9:16-27)

    3일이면 족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되는 데 말입니다. 먼 나라에서 왔다던 그들은 개인적인 상인들 무리가 여행하는 속도가 아닌 남녀노소 200만이 넘는 민족 전체가 이동하는 답답한 속도로 3일 길만 가보니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
    Date2013.11.28 Byskyvoice Views1348
    Read More
  2. No Image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성공 뒤에 찾아오는 실패의 자리에는 후회와 아쉬움, 자책과 자괴감 그리고 분노와 원망의 소용돌이가 친다. 헤어나오기란 쉽지 않다. 비난까지 쏟아지는 지도자의 자리를 생각할 때 가시 방석이라는 표현조차 결코 좋은 비유가 아니다. 비록 하나님과의 관계...
    Date2013.11.25 Byskyvoice Views1259
    Read More
  3. No Image

    가나안 잔혹사 <수 12:1-24>

    오늘 본문 여호수아 12장을 보니 가나안 정복이 완성되어 요약 보고를 합니다. 정복한 땅과 왕들의 긴 목록을 보면서 저는 이렇게 요약해 봅니다. 시간은 4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지도자는 한 번 갈렸지요. 세대로 보아서는 두 세대가 지났습니다. 모세는 홍...
    Date2013.12.03 Byskyvoice Views1494
    Read More
  4. No Image

    가나안, 약속의 땅, 정복해야 할 땅, 또 다시 개척해야 할 땅 <수 17:1-18>

    요셉의 장자, 므낫세 지파가 제비를 뽑았습니다. 마길은 용사라 길르앗과 바산을 받았고, 나머지 가족들은 제비를 뽑았습니다. 마길의 증손인 슬로브핫도 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딸만 다섯이었습니다. 그 딸들은 담대하게 자신의 아버지에게 준 땅...
    Date2013.12.10 Byskyvoice Views1594
    Read More
  5. No Image

    그 많던 아낙 자손들은 어디로 갔을까? (수 11:1-23)

    모세 시절,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12명 중 10명을 주저하게 만들었던 아낙 자손, 네피림의 후손 거인들이라 이 사람들에 비하면 자신들은 꼭 메뚜기처럼 보인다고 고백했던 정탐꾼들.... (민수기 13:28-33 참조) 어찌 보면 그 정탐꾼들의 세대를 광야에서 잠들...
    Date2013.12.02 Byskyvoice Views4809
    Read More
  6. No Image

    누구를 위한 제단인가? <수 8:30-35>

    가나안 땅에 들어와 처음으로 제단을 쌓았다.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넌 다음이 아니었다. 인내와 순종으로 여리고 성이 무너진 다음이 아니었다. 요단강을 건넌 다음에는 후손들에게 기념이 되게 하라고 12지파 당 하나씩 돌을 요단 강에서 빼어 어깨에 매야 했...
    Date2013.11.26 Byskyvoice Views1291
    Read More
  7. No Image

    눈치와 핑계의 함수 <수 18:1-10>

    일곱 지파가 아직 기업을 분배 받지 못했습니다 (2절) 그러나 재미있게도 여호수아는 이들이 하나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지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14장에서는 분명히 여호수아가 요단 서쪽 땅에 대해 제비를 뽑아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
    Date2013.12.11 Byskyvoice Views2972
    Read More
  8. No Image

    담대함은 어디서 오는가? <수 10:16-28>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25절) 여호수아서의 전체 주제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호수아서 1장의 이야기의 핵심도 결국은 이 말씀이었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임이 분명합니다. 종종 우리의 삶이 마치 가...
    Date2013.12.01 Byskyvoice Views1585
    Read More
  9. 말슴씨앗-주안에서 모든 사람과 화평하라

    <이남 권사 / 뉴비젼교회>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로마서 14:19]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14] 어느 날 임금님이 전국의 사대부들을 ...
    Date2015.11.07 By관리자 Views1514
    Read More
  10. 말씀씨앗 - So what?

    술 맡은 관원장이 꿈을 꾸었다. 요셉이 해석해 주었다. 해석이 길하다. 떡 굽는 관원장도 꿈 해몽을 부탁한다. 요셉은 어떻게 해석한거지? 요셉은 이야기한다.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So what? 해석은 하나님께 있는데... 그래서? 어떻게 ...
    Date2014.11.05 Byskyvoice Views1097
    Read More
  11. No Image

    말씀씨앗 - 그제야!

    <그제야...> 요셉이 정체를 드러냈다. 형들이 말을 잃었다. 요셉이 말한다.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말이 없다.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를 모셔 오라 한다.  구체적으로 고센 땅이라고 한다.  가까이 있으라 한다. 흉년...
    Date2014.11.15 Byskyvoice Views1064
    Read More
  12. No Image

    말씀씨앗 - 꼬인다 꼬여

    <꼬인다 꼬여> 도망자로 시작했다.  자기 힘만 의지하다 늘 속았다.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자녀들까지 상처 투성이다.  그러나 가족의 비극이 축복이 되었다.  하나님에 의해... 고센 땅에서 17년을 살며 생육하고 번성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
    Date2014.11.21 Byskyvoice Views1353
    Read More
  13. 말씀씨앗 - 낳음인가? 훈련인가? 드림인가?

    <낳음인가? 훈련인가? 드림인가?> 리더는 태어나는 건가요? 리더는 훈련으로 되는 건가요? 리더를 논할 때 언제나 나오는 단골 메뉴이다.  그러나 필요에 응답하는 자가 리더이다.  가정이건, 회사이건, 공동체이건  자기가 속한 곳의 필요, 곧 부름 앞에 나서...
    Date2014.11.11 Byskyvoice Views1341
    Read More
  14. 말씀씨앗 - 못 찾겠다 꾀꼬리

    <못 찾겠다 꾀꼬리> 지혜도 못 찾겠다. 성실함도 못 찾겠다. 부지런함도 못 찾겠다. 용모는 더욱 아니다. 도대체 요셉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누렸을까? 하나님께서는 감옥 가운데서도 요셉과 함께 하셨다. 그러니 전옥, 곧 간수장에게도 은혜...
    Date2014.11.04 Byskyvoice Views1247
    Read More
  15. No Image

    말씀씨앗 - 살리고 살리다...

    <살리고 살리다...> 사람들이 요셉에게 몰려 온다.  첫 해는 돈을 들고 두번 째 해는 가축들을 가지고 그 다음 해는 땅을 들고 마지막 해에는 자신을 들고  요셉을 찾아 왔다.. 모두 요셉의 것이 되었다. 바로의 것이 되었다. 요셉은 그것을 가지고 애굽을 세...
    Date2014.11.20 Byskyvoice Views1331
    Read More
  16. 말씀씨앗 - 터진다 터져, 속이 터진다!

    <터진다! 터져, 속이 터진다!> 자기 아버지를 모르는 아들들 더러워져 집에 들어올 수 없는 아들들 낳기만 하고 돕지 않는다고 원망 가득찬 아들들 돌아가자고 하니 돌아가는 길에 죽을 것 같다며 주저하는 아들들 이런 아들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 다시 가족...
    Date2014.12.03 Byskyvoice Views1445
    Read More
  17. 말씀씨앗 - 하나님과 소통하고 형제들과 유통하라: 사도 바울, 빌립보 교인들의 기도에 답하다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이 고생하지 않도록, 그리고 빨리 풀려나도록 빌립보 교인들은 기도했다. 그들의 이 두 기도에 사도 바울은 기쁨으로, 그리고 확신으로 답한다. 자신은 갇혔어도 그리스도가 전파되니 기쁘다고, 자신은 순교할 수도 있지만 풀려날 것을 ...
    Date2015.04.10 By관리자 Views1032
    Read More
  18. 말씀씨앗 - 하나님과 소통하고 형제들과 유통하라: 이제도 (빌 1:27-2:4)

    <김주헌 목사 / 코너스톤교회> "이제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27절) 사도 바울의 명령이었다: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 (27절)과 “대적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28절)인데, “한 마음을 품어야 하고” (2:2) “겸손한 마음으로 해야 하...
    Date2015.04.11 By관리자 Views1963
    Read More
  19. 말씀씨앗 - 한 마디로!

    <한 마디로...> 요셉의 삶을 한 어구 혹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까? 가능한 일일까 싶지만... 오늘 본문만 놓고 보면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렘 33:2) 바로가 꿈을 꾸었다. 도저히 해석이 되지 않는다.  애꿎은 사람들만 ...
    Date2014.11.06 Byskyvoice Views1086
    Read More
  20. No Image

    말씀씨앗- 70배의 역사!

    한 명이  70명이 되었다. 속이는 자가  애굽 총리의 아비가 되었다. 약속대로 되었다.  의심하여 흔들려도 그대로 되었다. 본성대로 살아 더디 걸리고 돌아가도 그대로 되었다. 아비의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는 대를 넘어서도 이루어진...
    Date2014.11.18 Byskyvoice Views10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