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부와 교만은 사람을 멸망의 자리로 밀쳐 버립니다.
시간의 영역에서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가,
움켜줌이 아니라 내줌이,
지배가 아니라 분배가,
정복이 아니라 조화가
목표이어야 합니다.
기술 문명으로 공간을 지배하고 공간의 사물을 획득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관심이라면 삶은 망가져 갈 것입니다.
치부와 교만은 사람을 멸망의 자리로 밀쳐 버립니다.
시간의 영역에서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가,
움켜줌이 아니라 내줌이,
지배가 아니라 분배가,
정복이 아니라 조화가
목표이어야 합니다.
기술 문명으로 공간을 지배하고 공간의 사물을 획득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관심이라면 삶은 망가져 갈 것입니다.
오늘의 묵상-두로 (대적9)의 멸망 예언 (사 23:1-14)
기도를시작하라
오늘의 묵상-장애를 극복하고
서로 엇갈리는 시계 톱니바퀴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라
사과나무를 심는 이유
지체할수록 어려운 복종
오늘의 묵상-원숭이 잡는 법
오늘의 묵상-향나무
그늘의 축복
오늘의 묵상-교사의 행복
오늘의 묵상-코쿠닝 현상
오늘의 묵상-지혜
오늘의 묵상-겉과 속이 다른 사람
맛디아의 선택
쓰러진 나무
오늘의 묵상-재단사
오늘의 묵상-갈매기의 꿈 <1>
오늘의 묵상-은혜를 사모하라
오늘의 묵상-꿀벌과 말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