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부와 교만은 사람을 멸망의 자리로 밀쳐 버립니다.
시간의 영역에서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가,
움켜줌이 아니라 내줌이,
지배가 아니라 분배가,
정복이 아니라 조화가
목표이어야 합니다.
기술 문명으로 공간을 지배하고 공간의 사물을 획득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관심이라면 삶은 망가져 갈 것입니다.
치부와 교만은 사람을 멸망의 자리로 밀쳐 버립니다.
시간의 영역에서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가,
움켜줌이 아니라 내줌이,
지배가 아니라 분배가,
정복이 아니라 조화가
목표이어야 합니다.
기술 문명으로 공간을 지배하고 공간의 사물을 획득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관심이라면 삶은 망가져 갈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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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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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voice | 2013.09.16 | 4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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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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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voice | 2013.09.06 | 3852 |
67 |
무사한 것에 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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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voice | 2013.11.09 | 5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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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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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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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모세가 명한 말씀에 대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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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얼굴의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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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모든 것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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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voice | 2013.07.05 | 6100 |
61 |
면류관 드리는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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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voice | 2013.08.26 | 4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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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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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깨끗하게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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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voice | 2013.10.24 | 5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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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디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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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든 행동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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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voice | 2014.03.10 | 5276 |
56 |
말씀을 먹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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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voice | 2014.03.01 | 4997 |
55 |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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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voice | 2014.02.27 | 4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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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한 삶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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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와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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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voice | 2014.02.26 | 4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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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두려워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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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지 않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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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voice | 2014.03.09 | 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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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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