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부와 교만은 사람을 멸망의 자리로 밀쳐 버립니다.
시간의 영역에서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가,
움켜줌이 아니라 내줌이,
지배가 아니라 분배가,
정복이 아니라 조화가
목표이어야 합니다.
기술 문명으로 공간을 지배하고 공간의 사물을 획득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관심이라면 삶은 망가져 갈 것입니다.
치부와 교만은 사람을 멸망의 자리로 밀쳐 버립니다.
시간의 영역에서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가,
움켜줌이 아니라 내줌이,
지배가 아니라 분배가,
정복이 아니라 조화가
목표이어야 합니다.
기술 문명으로 공간을 지배하고 공간의 사물을 획득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관심이라면 삶은 망가져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