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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옆에는 좋은 친구들이 있었다.jpeg

 

<이남 권사 / 뉴비젼교회>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 44~48]

 

링컨에게는 변호사 시절부터 그를 무시하고 모욕하는 정적이 한 사람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에드윈 스탠턴입니다. 그는 당시 가장 유명한 변호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는데, 링컨은 그에 비하면 아직 애송이 변호사에 불과했습니다

 

한번은 링컨과 스탠턴이 함께 어떤 사건을 변호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법정에 앉아 있던 스텐턴은 링컨을 보자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저 따위 시골뜨기 변호사와 어떻게 같이 일을 하라는 겁니까? 이번 일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저런 애송이와는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그는 링컨의 허름한 옷차림을 조롱하며 이렇게 독설을 퍼붓고는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사람들에게 링컨의 외모와 촌스런 옷차림을 조롱하며 이렇게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고릴라를 만나기 위해 아프리카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 가면 링컨이라는 고릴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대통령이 된 링컨은 내각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국방부 장관 자리에 바로 그 스탠턴을 임명했습니다. 참모들은 이런 링컨의 결정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스탠턴은 링컨이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국가적인 재난이라고 하면서 그를 끊임없이 공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참모들은 스탠턴의 임명을 재고해 달라고 링컨에게 건의했습니다.

 

“스탠턴은 당신을 비난하고 모욕한 당신의 원수가 아닙니까? 원수를 없애 버려야지요!

 

링컨은 빙그레 웃으며 말을 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수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없애 버려야지요. 그러나 원수는 죽여서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녹여 친구로 만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그 사람은 나의 적이 아닙니다. 나는 적이 없어져서 좋고, 그처럼 능력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되어 좋고, 일석이조 아닙니까?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7~8]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3:15]

 

그리스도인은 어떤 형편과 처지에서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사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 곧 나 자신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서양 속담에 ‘선을 악으로 갚는 것은 악마의 일이요,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은 하나님과 같은 행동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이 주는 사랑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일서 4:10]

 

이 세상에 가장 큰사랑은 "먼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꼐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자격 없는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것입니다. 이 사랑에는 지극한 용서가 내포되어 있고 무한한 인내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하나님의 사랑의 성격을 이해하는 뿌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소중한 것을 희생한 십자가 사랑"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은 신음하는 인생들을 구원하셨고 그들에게 영생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십자가 사랑은 사랑의 완전체이고 이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세상에 사랑을 내어줄 수 있습니다

 

어떤 예수님을 잘 모르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는 고모와 함께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아이가 질문을 했습니다. "고모, 왜 벽에 "더하기(+)"가 붙어 있어?"

그러자 고모가 대답했습니다.

"너 예수님 알지? "더하기"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더해 주셨고, 구원을 더해 주셨고, 기쁨과 즐거움을 더해 주셨다는 표시란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더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뜨거운 사랑"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계산적이고, 외적 조건과 내적 기분에 따라 바뀌며 시간이 지나면 미지근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 뜨거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개정판도 없고 증보판도 없는 영원토록 동일한 사랑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으며 죽음보다 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조차도 사랑하는 "크고 넓은 사랑"입니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9]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 중에 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각각의 사람을 한 사람처럼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랑이나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조차도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는 크고 넓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비하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에벤에셀과 여호와 이레의 사랑"입니다. ‘에벤에셀이란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뜻입니다. ‘여호와 이레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예비하시리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금까지 우리를 도우셨던 것들 위에 여호와께서 예비하신 것을 건축하는 사랑입니다.

완성된 제품을 제공하시지 아니하고 미완성의 재료를 예비하시는 사려 깊으신 하나님은 무엇을 이루어줌으로 사랑하기보다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심으로 사랑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아 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그 안에 거하지 못한다면 억울하고 공허한 인생일 것입니다.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인간의 반응이 예비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은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인생이 되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드러내고 그 사랑의 진가를 맛보는 인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와 허물로 진노의 자녀였던 저를 먼저 사랑하시고 저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막힌 담을 허무시고, 사랑으로 모든 원수되었던 것을 소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사랑과 용서함을 받았음에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 인해 상처를 받으며 미움과 분노에 사로잡혀 괴로와할 때가 많습니다.

 

제 안에 있는 미움이 사라지게 하시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사람을 보지 말고 죄인 되었던 저를 용서하신 십자가의 사랑을 바라보게 하소서. 제게 있는 영적 교만, 편견을 회개하오니 선으로 악을 이기는 거룩한 힘을 주사 사랑과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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