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5 09:07

자비하신 하나님 <3>

조회 수 55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박넝쿨2.jpg

이때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네가 이 박넝쿨로 인하여 화를 내는 것이 합당하냐?”라고 물으시자 요나는 “내가 성내다가 죽을 지라도 합당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수고도 하지 않고 키우지도 않고 하룻밤 사이에 났다가 다음날 아침에 말라 죽은 그 박넝쿨도 아끼지 않았느냐하물며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12만 명이 넘고 수많은 가축도 있는 이 큰 성 니느웨를 내가 불쌍히 여기는 것이 합당치 않느냐?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오늘의 묵상-공식적인 설교 file 관리자 2015.06.02 4083
128 오늘의 묵상-전통에 매인 사람들 file 관리자 2015.06.05 4119
127 오늘의 묵상-빛 속에 주님의 음성 file 관리자 2015.06.09 4439
126 오늘의 묵상-악한 계획 file 관리자 2015.06.12 3321
125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file 관리자 2015.06.14 3894
124 오늘의 묵상-관리를 비판하지 말라 file 관리자 2015.06.15 3490
123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file 관리자 2015.06.17 3728
122 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6.18 3421
121 오늘의 묵상-나의 일생을 기획하시는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6.20 3438
12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file 관리자 2015.06.22 3702
119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file 관리자 2015.06.23 3686
118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file 관리자 2015.06.24 3694
117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file 관리자 2015.06.25 4248
116 오늘의 묵상-지혜로운 영적 전쟁 file 관리자 2015.06.26 4868
115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file 관리자 2015.06.27 4046
114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file 관리자 2015.06.28 4761
113 오늘의 묵상-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6.29 5433
112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file 관리자 2015.07.01 5465
111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file 관리자 2015.07.03 3881
110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file 관리자 2015.07.04 2896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