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5 09:07

자비하신 하나님 <3>

조회 수 55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박넝쿨2.jpg

이때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네가 이 박넝쿨로 인하여 화를 내는 것이 합당하냐?”라고 물으시자 요나는 “내가 성내다가 죽을 지라도 합당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수고도 하지 않고 키우지도 않고 하룻밤 사이에 났다가 다음날 아침에 말라 죽은 그 박넝쿨도 아끼지 않았느냐하물며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12만 명이 넘고 수많은 가축도 있는 이 큰 성 니느웨를 내가 불쌍히 여기는 것이 합당치 않느냐?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9 하나님의 설득 file skyvoice 2013.07.20 4873
548 행동하시는 하나님 file skyvoice 2013.07.21 5448
547 완전히 깨끗해진 순간 file skyvoice 2013.07.22 3836
546 기도로 열어야 하는 성경 file skyvoice 2013.07.23 5121
545 매일 성경을 읽어라 file skyvoice 2013.07.24 5253
544 생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 file skyvoice 2013.07.25 4907
543 생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 file skyvoice 2013.07.26 4952
542 성경에 담겨 있는 것 file skyvoice 2013.07.27 4460
541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file skyvoice 2013.07.29 3790
540 스테인드 글라스와 만화경 file skyvoice 2013.07.30 5599
539 성자 다미앙의 기도 file skyvoice 2013.08.01 3743
538 불씨를 지키는 노력 file skyvoice 2013.08.01 5566
537 자리에 없는 사람을 비난하지 말아라 file skyvoice 2013.08.02 4455
536 모세 얼굴의 광채 file skyvoice 2013.08.03 5290
535 열기 없는 빛 file skyvoice 2013.08.05 4069
534 사랑에는 후퇴가 없다 file skyvoice 2013.08.06 6059
533 정의와 영혼의 용기 그리고 겸손 file skyvoice 2013.08.07 5152
532 생각과 행동 file skyvoice 2013.08.08 5137
531 서로 엇갈리는 시계 톱니바퀴 1 file skyvoice 2013.08.10 13706
530 그늘의 축복 1 file skyvoice 2013.08.12 84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