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주를 기다리며 사모함 (사 26:8-13)

by 관리자 posted Dec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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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 (277x182).jpg


북미 일대에만 서식하는 연어는 2월을 전후로 산란하여 부화하는데 

산란기가 되면 수만 마리의 연어 떼가 바다로부터 강으로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연어들은 알을 낳고는 모두 죽습니다

새끼들이 부화해서 어미의 고기를 뜯어 먹고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 역시 살아가기 위해 날마다의 많은 양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을 살리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영의 양식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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