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악인의 영원한 멸망 (사 26:14-27:1)

by 관리자 posted Dec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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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적은 낙심과 불평.jpg


철학자 키엘 케에골은 

“인생이란 사형 언도를 받은 죄수들이 감방에 갇혀 있다가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순번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

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날마다 죽음의 위협을 받고 있고

날마다 도처에서 사망의 슬픈 곡성이 들리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습니다

사실 인간이 가진 모든 불안의 근본 뿌리는 죽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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