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목사가 안정자 권사에게 대표로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지난 6일 가을학기 제자훈련 (제4기 수난기)수료식을 갖고, 학기를 마친
최대한 장로를 비롯해 최영숙권사, 안정자 권사등 성도 3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강민수 목사는 “제자훈련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예수님의 섬김의 도를 알아가고, 나아가서 참제자로서 복음을
전하게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최대한 장로와 이은아 집사가 나와 대표로 간증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의 가을학기 제자훈련에는 4기 33명외에도 세퍼드 라이프 1기 유아기와 3기 전성기에
등록한 성도를 포함, 총 94명의 성도가 가을학기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
최대한 장로가 간증하고 있다
이은아 집사가 간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