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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 권사 / 뉴비젼교회>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태복음 7:24~26]

 

"우물쭈물하다가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이 말은 아일랜드가 낳은 세계적인 극작가 겸 소설가인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의 묘비에 새겨진 글입니다. 이 묘비명은 그가 95세의 나이에 임종을 앞두고 직접 남긴 말을 묘비에 새겨 달라는 유언에 따라 그의 묘비에 적어 놓은 글입니다. 그는 죽음이 임박하자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면서 후회가 몰려오는 마지막 순간을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유명한 극작가로 명성을 날린 그였지만, 그도 죽음 앞에서 불안과 안타까움과 후회를 떨쳐 버릴 수 없었나 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평생 후회 없는 멋진 인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인생을 마감하는 순간 ”후회 없이 잘 살았노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은 왜 후회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일까요? 대부분 잘 사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잘 사는 방법은 모두 제 각각입니다만 대부분 돈과 재산을 많이 소유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 생각하고, 혹은 높은 자리에 올라 출세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삶의 마지막 순간이 되면 재산이나 지위 때문에 후회하기 보다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사랑을 표현하고 실천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후회의 순간들을 되짚어 보게 됩니다. 돈이나 재산, 지위나 명예, 세상 사람들로부터 받는 인정이나 인기 등등, 그 어떤 것도 인생을 완벽하게 채워주지 못합니다. 인간의 욕심을 채워주는 것은 이 땅 위에 아무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더 쉬운 것은 없을까? 더 빠른 것은 없을까? 더 많이 벌 수는 없을까? 남들이 뭐라 할까? 완벽하게 못하면 어떡하지?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인생 별 거 있어? 그냥 대충 편하게 살어, 등등 오만 가지 생각과 핑계와 자기 합리화로 인생을 낭비만 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에베소서 5:15~17]

 

여기 백만 장자를 포기하고 위대한 말을 남겼던 윌리엄 보덴 (William Boden)이라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그는 1887년 미국에서 태어 났습니다. 그의 부모는 큰 목장을 경영하는 대부호였습니다. 그가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그의 부모는 그에게 세계 여행을 시켰습니다. 그는 혼자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를 둘러보면서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때 그는 이러한 결심을 했습니다.

"나는 이 불쌍하고 헐벗고 굶주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내 한평생을 바치리라."

 

그런 뒤 그는 자기의 성경책 표지 안쪽에 이렇게 적어 넣었습니다:

"No Reserves."

남김없이 드리리라.

지체하지도 않고, 다른 마음을 품지도 않고 그는 자신을 하나님께 남김없이 드리고자 했습니다. 그 뒤에 그는 미국의 명문인 예일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좋은 대학을 졸업한 그에게는 좋은 일자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것을 뿌리쳤습니다. 그는 프린스턴 신학교로 진학을 했습니다. 그가 대학을 졸업할 때 그의 부모님은 그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슬람 선교를 위해서 모두 하나님께 헌금했고 그는 차도 사지 않고 그저 검소하게 생활했습니다.

그후 그는 이집트로 건너갔습니다. 이슬람 사람들의 선교를 위해서 였습니다. 친지와 친구들은 그를 말렸습니다.

"왜 하필이면 그곳에 가서 사서 고생을 하려고 하느냐?"

그때 그는 성경 표지 안쪽에 또 한 마디의 말을 더 집어 넣었습니다

"No Retreat."

물러서지 않으리라. 후퇴하지 않으리라.

 

그러면서 그는 홀연히 이집트 땅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그는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들에게 실천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집트 땅에서 사역한지 네 달도 채 되지 않아서 그만 뇌막염에 걸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발병한지 한 달 만에 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죽어가면서 자기의 성경표지 안쪽에 마지막에 한 마디를 더 남겼습니다

"No Regret."

후회하지 않으리라.

그는 자기의 친지들과 친구들에게 남긴 유서에서도 똑같은 말을 썼습니다.

"No Reserves, No Retreat, No Regret."

 

그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일에서 후퇴하지 않고,

앞만 바라보면서 정진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짧은 일생을 살았지만 후회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윌리엄 보덴의 인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중국의 란초우에 가면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거기에 병원을 세웠고, 중국의 모슬렘들을 그 병원을 통해서 주께로 돌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보여준 놀라운 '십자가 희생정신'은 미국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려져서 수 많은 제 2, 3의 보덴을 낳고 있습니다. 비록 26세라는 짧은 일기로 세상을 떠났지만 보덴은 살아서 전도한 것보다 죽어서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 되었습니다.

 

카이로에 있는 그의 무덤의 비문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윌리엄 보덴 (18871913),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떠나서는 그의 삶을 설명할 길이 없다."

 

그는 분명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따뜻한 영접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는 예수님을 사랑했기에 그의 삶을 남김없이 (NO Reserves), 후퇴함 없이(N0 Retreats), 후회함 없이(N0 Regrets)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우리의 생애가 짧을지 길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언제 주님이 부르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가 되면 점하나 찍는 이 나그네 인생에서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갈 것입니다. 헛된 것을 좇으며 시간을 낭비하는 후회하는 삶이 아니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야 겠습니다.

 

결코 우리의 삶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후회 없는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더 힘있게 의지하십시다. 우리가 윌리엄 보덴과 같은 삶을 살수는 없더라도.. 예수님의 손을 붙들고 예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면서 기쁨으로 나아간다면 후회 없는 사람을 살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똑같은 예수님의 칭찬이 있을 것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간에 대한 후회, 과거에 대한 후회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연말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후회보다는 내일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으로 힘든 한 해를 잘 보낸 자랑스런 나를 위해 기도하며, 윌리엄 보덴의 믿음을 본받고 살아가는 복된 한 주 시작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잘 관리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규모 있게 살아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날들 낭비하지 않고 하루 하루를 충실하게 지내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지 말고, 오늘도 금쪽같이 좋은 날, 행복한 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과거에 얽매여 후회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주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후퇴하지 않고, 푯대를 향하여 앞만 바라보면서 정진하고, 후회 없는 삶을 살게 하소서.

 

연말 연시 바쁜 시기에 영적으로 나태해지거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지 않도록 더욱더 하나님만 붙잡고 주님에 대해 더 많이 알도록 말씀과 기도와 묵상에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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