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라는 체험은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체험이며
이 하나님 체험은 모든 학문과 예술의 원천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악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더욱 악한 일입니다 .
사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라는 체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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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악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더욱 악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