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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 권사 / 뉴비젼교회>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갈라디아서 6:4~5]

 

어느 목사님이 어느날 대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방대학에 다니는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니까 행복하지?

그러자 그 학생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대학에 다니면 뭐해요. 지방 대학교인데요”

목사님은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는 한 청년을 붙들고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이에 그는 “서울에 있는 대학 다니면 뭐해요. S대도 아닌데..”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S대에 다니는 청년을 붙들고 똑같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S대에 다니는 청년은 “S대에 다니면 뭐해요. 학과가 좋지 않은데...

얼마 후 그 목사님은 S대에서 좋은 학과를 다니는 청년을 만나 물었습니다.

“너야 말로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니 넌 진짜 행복하지?

그 학생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좋은 과에 있으면 뭐해요. 수석을 놓쳐서 장학금을 못받는데...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비교의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처한 상태에서 한 계단 올라가면 정말로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순간 우리 위에 또 다른 계단이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이렇듯 비교의식은 우리를 끝없는 경쟁으로 몰아넣고 쉴 새 없이 우리를 피곤하게 합니다. 남보다 조금 더 넓은 집, 큰 차, 더 좋은 학벌 등 우리는 남보다 조금 더 낫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러나 결국 어떠한 사람도 비교의식 속에서는 참된 만족을 얻지 못합니다. 왜냐면 우리보다 더 가진 사람을 항상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말하기를 비교의식이야 말로 이 시대에 사탄이 우리의 영혼을 압사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했습니다. C S 루이스는 현대의 마귀는 ‘비교의식’을 통해 인간을 유혹한다고 했습니다. 이 비교의식은 우리를 교만하게 만들기도 하며 절망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자기 남편과 친구의 남편을 비교해 수입이나 출세에 차이가 있을 때 좀 나으면 교만해지고 그렇지 못하면 절망합니다. 반대로 남편도 자신의 아내를 다른 친구의 아내와 비교하며.. 자기 자녀를 엄친아 엄친딸과 비교하며 교만해지기도 하고 절망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교가 아니라 ‘something different (남과 뭔가 다른 특별함) 입니다. 지금 시대는 절대 빈곤보다는 상대적 빈곤이 많을 것입니다. 과거 일제시대나 625 전쟁, 70년대 이전의 시대를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는 너무도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요즘 방영되고 있는 "응답하라 1988"드라마만 보더라도 ‘저때 저러고도 잘 살았지… ‘ 라며 아련한 추억과 함께 미소를 짓게 됩니다.

 

파바로티는 세계 최고의 테너입니다. 조수미는 세계적인 소프라노입니다. 타이거 우즈 는 세계적인 골프 선수입니다. 마이클 조던은 세계적인 농구 선수이고, 데이비드 베컴은 세계적인 축구 선수입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은 뭘 잘하나'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이들이 화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지금 잘 하는 것을 더 잘하려고 계속 노력할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지나치게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삽니다. 다른 사람이 잘 하는 것에 배 아파하며 자기도 그것을 하려고 합니다.

 

성경은 이러한 비교의식에 사로잡힌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있을까요?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마태복음 25:15]

 

이 달란트는 은사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기 ‘다른’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모두를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각기 다르게 살게 하셨고, 다른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지금 자신의 모습을, 자신의 형편을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더 잘 살아 보려고 노력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한복음 21:21~22]

 

베드로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복음을 전파하다가 십자가에 팔을 벌리고 못박혀 순교할 것을 각오했지만 요한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여 예수님에게 여쭈어보자, 예수님은 그런 일에는 신경쓰지 말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딱 잘라 말씀하셨습니다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마태복음 20:14~15]

 

한 시간 일한 사람과 하루 종일 일한 사람에게 같은 품삵을 주자 불평하는 일꾼들에게 주인은 “내가 늦게 온 사람들에게도 은총을 베푸는 것이 내 뜻이다.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못하겠느냐? 내가 선한 일을 하는데 네가 악하게 보느냐”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20~21]

 

어느 그릇이든 주인에게 쓰임받는 그릇이 되는것이 중요합니다. 남의 떡만 크게 보면 어느새 인생의 겨울이 됩니다. 반면에 무슨 선물이든 감사하고, 무슨 자리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어느 새 축복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을 것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선물을 잘 활용하면 그는 가장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비교의식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자신이 불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면 우리는 늘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에 늘 감사해야 합니다.

 

비교는 자신감을 잃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갖고 있는 놀라운 잠재력을 가름하기 전에, 남이 갖고 있는 능력만을 먼저 보고 그 때문에 쉽게 실망하며 자신을 학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으로부터 타산지석의 교훈을 얻고 좋은 장점을 본받는 것은 분명 바람직한 일이지만 무조건 남과 자신을 비교만 하는 것은 자신의 성공요인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교는 우월감과 자만심을 갖게 하고 감사를 잊고 불평과 원망을 낳습니다. 또한 소외감과 결핍감을 갖게 하며 이웃을 판단하고 비판하게 됩니다. 결국 비교의식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들, 즉 낙심, 열등감, 원망, 우월감, 비판.. 이것들은 모두가 마귀가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어느 영화에 나오는 아이와 아빠가 하는 대사입니다.

“왜 걔는 갖고 나는 못 갖죠? 이건 공평하지 않아요”

“항상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가지진 못해. 절대 공평한 경우는 없을 거야. 앞으로도 그런 일은 네 삶에 절대 없을 테니 지금 알아둬. 알았지? 잘 들어~ 네 이웃의 그릇을 쳐다 볼 오직 한 가지의 이유는 그 사람이 부족하지는 않나 확인할 때 밖에 없어. 너가 네 이웃만큼 가졌나 확인하려고 그의 그릇을 보면 안되는 거야.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로 하여금 비교하지 말게 하시고 주님이 저에게 주신 복을 따라 감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맡겨주신 직분에 충실함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게 하시고 주님께서 제게 주신 직분과 은사를 깨닫고,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소서.

 

어려움이 다가올 때에도 주님만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그동안 받은 은혜를 잊지않고 감사하며 작은 것에 충성됨으로 칭찬받는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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