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감사를 생각하는 달입니다.
이해를 한달 남겨놓고, 이 한해동안 받았던 은혜를 생각하며 늦기 전에 감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특히 금년은 하늘소리가 출범한 해입니다. 건강한 기독문화, 건강한 문화 사역을 위하여 시작한 하늘소리가 이자리에 오기까지는 여러분의 기도와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역사하심에 순종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사역을 감담하려 합니다.
여러분들, 기도 많이 해주시고, 아낌 없는 지원 부탁드립니다. 하늘소리가 "땅끝까지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늘소리를 많이 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감사를 글로써 하늘소리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많은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저희들의 감사가 하나님께 흠향되어 올라갈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 기뻐하시게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