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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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남자 없이 여자 없고 여자 없이 남자 없다 (고린도전서 11:1~16)

 

<말씀 요약>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십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고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났으며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로 났습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12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개역개정)

“For as woman came from man, so also man is born of woman. But everything comes from God.” (NIV)

“For as the woman is of the man, even so is the man also by the woman; but all things of God.” (KJV)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또한 여자로 말미암아 났느니라.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한글 킹 제임스)

 

오늘 본문은 여자들의 머리를 덮는 문제에 대한 사도바울의 자상하고도 명쾌한 성경적 해결을 해주십니다. 그 당시 고린도 교회에 발생한 문제가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는 교회 공동체의 분위기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4-6절은 현대와 맞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12절 같은 탁월한 말씀은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저의 마음속에 묵상으로 다가옵니다.

남자와 여자를 떠나 이 세상의 모든 것, 생물과 무생물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물며 만물을 다스리는 사람 또한 하나님께 속해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권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나를 묵상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건성으로 교회에 다니던 습관을 벗어 던지고 진지하게 예배에 임하면서 변화를 받기 시작하고 주님을 다시 만나기까지 그 1년 전부터 집사람은 먼저 하나님을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하였다 합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집사람은 아침 저녁 혹은 출퇴근할 때 줄곧 목사님들의 CD를 듣고 있었습니다. 특히 백주년 교회 이재철 목사님의 설교를 달고 다녔던 것이 생각납니다. 저는 이러한 집사람의 심경 변화를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목사 설교 듣는 것이 으레 있는 일이겠거니 하여 별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고 가는 차에서 같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저는 어떤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제가 다시 교회로 돌아오기 까지 집사람의 오랜 참음과 인내가 있었습니다. 지독히도 변화가 되지 않는 모태신앙의 남편으로 인해 오랜 세월 자신의 신앙마저 유보하는 소극적(?)인 자세를 가져왔던 집사람의 성격인데, 이러한 참음과 인내의 시간들을 하나님께서 미쁘게 보셨는지 집사람이 새로운 교회를 찾아 옮기고자 했을 때 저는 순순히 그 교회에 발을 들여 놓았고 별 스스럼없이 곧바로 그곳에서 겁나게(?) 주님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집사람의 오랜 인내가 낳은 인간 승리이지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기도의 응답 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순(구역)에서 남편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 순원들의 가정이나 연약한 가정에 대해서 마음의 아림( 사전에는 없지만, 아리다: 알알하여 혀끝을 찌르는 듯 한 느낌이 있는 정도의 의미)이 있습니다. 과거의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안타까움과 간절함이 오버랩 되어 가슴의 찡함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변화의 작은 불꽃이 큰 불을 일으키어 다른 지체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주된 일이시고 개인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집사람의 변화를 통해서 저를 주님 앞으로 나오게 한 것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속성, 그분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나 역시 이러한 불꽃의 변화를 받았기에 다른 지체들에게 전해야 하는 것이 마음속에 항상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 공동체에 들어오자 매일 새벽예배를 통해 큐티를 통하고 말씀을 통해 영의 양식을 공급받는 일은 목사님을 통해 이루어 졌습니다. 하지만, 소그룹의 활동은 집사님들과 함께 하면서 그분들에게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중보기도와 노방전도를 통해 신앙을 다지는 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팀을 맡고 계신 분들은 여자 집사님들로 이분들의 걸출한 믿음의 모습을 따라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공동체 남자 큐티방 모임이 있었습니다. 4분의 집사님들이 모였는데 매주 수요일 저녁에 모여 성경을 통한 삶의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두 분의 집사님들께서 새로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6명의 남자집사님들의 모임이 되었습니다. 큐티방 이름은 ‘요나답’으로 명명했습니다.

하나님을 불순종함으로 패망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유다)과는 달리 200년 이상 조상 요나답 선조의 가르침을 따라 믿음을 지켜온 레갑 족속은 여호와께 순전함과 진실함을 지켰기에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종들이 될 것이라 확증하십니다. 예레미아 당시 암울한 유다 상황에서 유일한 희망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레갑 사람의 가문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순종하여 그의 모든 규율을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였도다.” ( 35:18)

 

베들레헴 공동체에 요나답 큐티방이 만들어지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아씨에서 토요일에 전도를 마치고 지체들과 커피 담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공동체에 출석하시는 한분께서 우연히 그곳을 들르면서 같이 커피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아씨에서 노방전도를 하면서 알게 되었고 전도 팀과 1년이 넘는 교제 끝에 교회로 인도하였고 세례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주일날 일을 하게 되어 자주 예배에 참석할 수 없었고 큐티를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있던 한 집사님께서 저에게 대뜸 “집사님, 큐티방 하세요! 라고 주문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얘기를 흘려듣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매일 아침 큐티를 하고 있었고 소그룹 리더를 맡게 되면 눈이오나 비가 오나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공동체 소그룹은 신중하게 결성되어야 합니다. 일단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사역을 해야지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내와 끈기로 승리하는 것이 신앙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동기로 큐티방 시작을 생각하게 되었고 몇 분의 집사님과 함께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저에게 큐티방을 제안했던 그 분은 2-3번 참석 하는 것으로 그만두셨습니다. 마음의 부담감인지 시간이 안돼서인지 열심히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지체들을 하나둘씩 포섭(?)하여 주님께서 허락하신 소 모임의 영적인 접시를 계속 돌려야 했습니다.

우연히 시작한 사역으로 인해 앞으로의 계획은 모임을 활성화 하여 공동체 내에 분방하여 다른 집사님들을 소그룹 리더로 세우는 일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향기로운 소망의 일이 될 것입니다. 이 모임을 통해 믿음을 뜨겁게 하는 계기가 된다면 제가 이 공동체에서 받은 복음의 빚을 갚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났다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고, 지체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공동체 또한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주님의 몸입니다.

이 큐티방을 통해 세상을 향해 흘러가는 주님의 뜻과 의지 그리고 사랑이 나를 변화시키고 친척과 이웃과 친구, 그리고 사회와 나라, 그리고 전 세계를 변화시키는 복음의 원동력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무엇이며 우월성 또한 어디 있습니까?

세상의 차별과 구별은 주님의 의도와 뜻이 아닌 줄 압니다.

오직 주님의 자녀로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주님의 뜻인 줄 압니다.

무생물이든 생물이든 모든 것이 당신께로 나왔음을 마음으로 고백하고 입으로 시인합니다.

영광은 주께!

생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쌀쌀한 새벽을 깨우게 하시고 오늘도 당신이 만든 태양의 따스한 햇살이 이 아침을 비추게 하시며 살아 호흡함을 당신의 임재와 역사하심을 느끼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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