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징계는 우리에게 교훈이 되고
그의 채찍은 우리에게 훈계가 됩니다.
그의 매질은 우리에게 선생이 되고
그의 징벌은 우리에게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남을 다스리고 판단하고 심판의 도구로 쓰임을 받는 사람일지라도
상대의 입장에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바벨론은 사치와 잔인함과 교만함과 우상과 미신을 따르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더욱 불붙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에게 교훈이 되고
그의 채찍은 우리에게 훈계가 됩니다.
그의 매질은 우리에게 선생이 되고
그의 징벌은 우리에게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남을 다스리고 판단하고 심판의 도구로 쓰임을 받는 사람일지라도
상대의 입장에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바벨론은 사치와 잔인함과 교만함과 우상과 미신을 따르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더욱 불붙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