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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축하).jpg

            레익뷰 언약교회 교인들이  카운트다운을 하며 서로 악수하며기뻐하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한 송구영신예배가 시카고 지역 각 교회를 중심으로 지난 12 31일 열렸다



(송구영신 예배).jpg(대표기도 최대한 장로).jpg

            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최대한 장로가 대표기도하는 모습


이와관련 레익뷰 언약교회 강민수 목사는 고린도 후서 5 17절의 말씀과 빌립보서 1 6절의 말씀을 통해 참된 변화는 신데렐라처럼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라고 전제한후 새해가 되면 저절로 새사람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강목사는 이어 우리가 새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참된 변화는 우리가 예수안에 있을때라야만 참된 변화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는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  새해에는 오직 나의 언어와 행동이 예수님 안에서 나오도록 계획을 세워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예배가 회복되고, 교회안에서 행해지는 기도와 제자훈련을 통해 날마다 예수안에 빠져들도록 힘써야 할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송구영신 축하와  관련하여 이슬람 극단주의의 테러 위협으로 세계 주요 도시마다 초비상이 걸린 와중에서도 1904년부터 계속된  뉴욕의 새해맞이 행사인 '크리스털 볼 드롭'에는 31(현지시간)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이들은 테러 위협에도 아랑곳없이 맨해튼 심장부인 타임스 스퀘어에 모여 새해의 시작을 '카운트다운' 했다. 

타임스 스퀘어 중앙의 대형 야외무대에서는 이후 자정까지 캐리 언더우드, 제시 제이 등 세계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공연을 펼쳤다. 

달아오른 분위기는 새해 시작 1분 전인 밤 1159분 정점으로 치달았다. 시민과 관광객들의 환호 속에 크리스털 볼이 다시 하강했고 이어 땅에 닿으며 2016년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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