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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요양원 방문 2).jpeg

              임하섭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있는 모습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6일 새해를 맞아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말씀과 음식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 방문에서는 임하섭장로가 나와 대표기도했으며, 유영실 집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준비찬양에서 강현 집사가 기타를, 최영숙 권사가 피아노를 맡아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를 다함께 합창했다

 


강민수 목사는 빌립보서 3장12~14절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과 같이 항상 영적 목마름을 가지고,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호흡이 멈추는 

그순간까지 복음의 주역으로 달려가야한다"고 말하고 "올연말에는 글렌옥스 요양원에서 하나님의 축복속에 큰 열매맺는 일이 터져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이번 방문에서 스시와 떡 그리고 각종 다과와 음료를 연장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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