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월 요양원 방문 2).jpeg

              임하섭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있는 모습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6일 새해를 맞아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말씀과 음식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 방문에서는 임하섭장로가 나와 대표기도했으며, 유영실 집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준비찬양에서 강현 집사가 기타를, 최영숙 권사가 피아노를 맡아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를 다함께 합창했다

 


강민수 목사는 빌립보서 3장12~14절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과 같이 항상 영적 목마름을 가지고,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호흡이 멈추는 

그순간까지 복음의 주역으로 달려가야한다"고 말하고 "올연말에는 글렌옥스 요양원에서 하나님의 축복속에 큰 열매맺는 일이 터져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이번 방문에서 스시와 떡 그리고 각종 다과와 음료를 연장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위로했다

temp_1452112051638.1854982889 (1).jpe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5 "소외된 계층의 영혼을 살리자!" file 바울 2015.08.04
324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자" file 바울 2015.08.01
323 "시카고에 영적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 file 바울 2015.06.07
322 "예수님께 값없이 받은 사랑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나누어주자" file 바울 2015.07.21
321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file 바울 2015.07.07
320 "우리의 입을 열어 하늘의 언어로 복음을 전해 나가자!" file 바울 2015.08.17
319 "주여~! 성령 충만을 통해 부흥케 하옵소서! " file 바울 2015.07.02
318 '가나안 성도'위해 그들의 삶을 도와 나가자 file 바울 2015.12.21
317 '기독교등 소수종교 활동 금지하라!' file 바울 2015.08.13
316 '기독교정신' 바탕으로 하는 계원예술대, 총학생회장에 동성애 옹호자 선출 file 바울 2016.12.15
315 '미국이여 깨어나라!!' file 바울 2016.04.19
314 '미래를 리더할 청년들은 모여라!' file 바울 2015.07.17
313 '밀어주고 끌어주고' 미국내 선교사 자녀들의 끈끈한 정 file 바울 2014.12.11
312 '보이스카웃트 연맹', 동성애 지도자 영입 논란 file 바울 2015.05.26
311 '부흥만이 살길입니다' '이제라도': 2015 시카고지역중보기도 컨퍼런스 file 바울 2015.05.17
310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운동'을 위한 북미주 7천여 한인 교회 땅밟기 운동 계속 file 바울 2016.08.24
309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 file 관리자 2015.08.13
308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6.02.12
307 '어깨동무 휠체어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5.12.01
306 '연방법원 동성결혼 전미 합법화' 반대 서명 운동 전개 file 바울 2015.06.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