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교황 ‘이노센트 4세’가 금은 그릇을 만지작거리며 미소를 띠고
“금과 은은 내게 없거니와”라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토마스 아퀴나스는
“동시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는 말씀의 능력도 없어졌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물질 우상으로 바꿔놓았습니다.
로마의 교황 ‘이노센트 4세’가 금은 그릇을 만지작거리며 미소를 띠고
“금과 은은 내게 없거니와”라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토마스 아퀴나스는
“동시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는 말씀의 능력도 없어졌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물질 우상으로 바꿔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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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구원의 길이 되지 못하는 우상 숭배 (사 4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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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영광된 회복 (사 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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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2.03 | 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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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도전하는 앗수르 (사 3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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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애굽(대적7)이 쇠퇴할 것을 예언 (사 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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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유다에 내릴 징계 (사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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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2.07 |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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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구스 (대적6)를 두고 하신 말씀 (사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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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11.06 |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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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여호와의 종 (사 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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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거두시는 분노의 잔 (사 5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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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1.29 |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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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고난을 받은 종의 영광 (사 5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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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2.06 |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