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금은보화 (248x203).jpg

 


로마의 교황 ‘이노센트 4세’가 금은 그릇을 만지작거리며 미소를 띠고 

“금과 은은 내게 없거니와”라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토마스 아퀴나스는 

“동시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는 말씀의 능력도 없어졌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물질 우상으로 바꿔놓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 오늘의 묵상-싼 게 비지떡 skyvoice 2013.04.04 4146
8 오늘의 묵상-복음의 능력 1 skyvoice 2013.04.04 4809
7 길을 잃어버렸을 때 file skyvoice 2013.04.03 5295
6 오늘의 묵상 훌륭하게 사는 것은 1 file skyvoice 2013.04.02 4056
5 뿌리째 뽑힌 나무들 file skyvoice 2013.03.27 6009
4 사과나무를 심는 이유 1 file 관리자 2013.03.26 12435
3 오늘의 묵상 - 목적을 향해 사는 삶 skyvoice 2013.03.08 4129
2 옛 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오 1 skyvoice 2013.03.06 5742
1 오늘의 묵상-"옛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요" skyvoice 2013.03.05 4742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