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이주시킨 솔로몬

by skyvoice posted Nov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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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땅.jpg

솔로몬 왕은 이집트 왕 바로와 우호조약을 맺고 그의 딸과 결혼하여 아내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그는 그의 궁전과 성전을 짓고 예루살렘 주변의 성벽을 다 쌓을 때까지 그녀를 다윗 성에서 살게 하였다. 그러나 궁전이 완성되자 솔로몬은 바로의 딸을 예루살렘의 다윗 성에서 새로 지은 궁전으로 이사를 시키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 아내는 다윗 궁에 살아서는 안된다. 이것은 여호와의 궤가 있던 그곳이 거룩한 땅이기 때문이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