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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267x189).jpg

 

<이남 권사 / 뉴비젼교회>

 

*말씀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편 37:4~5]

*씨앗
이스라엘의 사해는 염도가 매우 높아서 몸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험하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물에 들어갈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절대로 헤엄을 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부력이 높아 가만히 누우면 저절로 몸이 뜨는 안전한 물이지만, 물에 빠질까 봐 걱정하여 몸에 힘을 주게 되면 몸의 균형을 잃고 허우적거리게 됩니다.

허우적거리며 헤엄을 치다보면 바닷물이 눈에 들어가게 되는데, 사해 물은 다량의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눈에 들어가면 몹시 쓰리고 아프기 때문에 자신뿐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의 눈에 물이 들어가 오히려 큰 해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해에 들어갈 때는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건 못하는 사람이건 힘을 빼고 가만히 바닷물에 몸을 맡기고 누워야 합니다. 너무 쉬워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키지 않고 자신의 고집대로 하기에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법칙이라고 경고합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안전을 위해, 마음의 평안을 위해, 무엇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그 2%를 채우기 위한 법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만물의 창조주이자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자신을 완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그저 맡기기만 하면 되는 이 쉬운 법칙을, 너무 쉽기 때문에 사람들은 오히려 믿지 않고 허우적대며 아파하고 힘들어 하고 결국 옆에 사람들에게까지 상처와 고통을 줍니다.

은혜를 체험하는 길을 영어의 세 단어로 요약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something – nothing - everything’입니다.

내가 ‘something- 무언가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나는 ‘nothing-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nothing’임을 깨닫고 주님께 간절히 구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everything-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권능의 사람이 되게 도와주십니다.

구한말 언더우드 선교사는 메마르고 가난한 땅 캄캄한 조선의 현실 속에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 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조선의 마음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것을 믿습니다.”

그의 겸손한 순종(nothing)이 이 땅에 하나님의 큰 은혜, 선교의 열매 (everything)를 맺게 한 것입니다.

철학자 파스칼은 팡세에서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이 있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애쓰는 사람입니다. 무지개를 따라가는 아이처럼 막연하게 헤매는 사람입니다.

세번째는 하나님 안에 깊이 들어와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을 찾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나님이 먼저 나를 찾으셨다는 것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늘 감격하면서 내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힘들었을 때 하나님이 먼저 찾으셔서 힘을 주셨고 위로해 주셔서 승리할 수 있었음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부분에선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맞을 수 있으나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드뭅니다. 하나님께 헌신한 이들에게는내 인생은 나의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주인이고 나는 주인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순종하는 청지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면서 내 마음대로 하는 경우가 많고, 하나님의 뜻이라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복을 받기 위한 수단일 뿐 경배의 대상이거나 내 모든 것이 되지 않습니다

작은 일 하나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계획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결정을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가장 확실하고 든든한 배경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자에게 어떤 축복이 있을까요?
우리의 미래를 정오의 빛같이 빛나게 하십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5~6]

우리가 경영하는 것을 이루게 하십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언 16:3]

하나님께서 요동치 않게 붙들어 주십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를 받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기독교는 사람이 만든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므로 사람의 힘으로는 믿을 수도 없고, 행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순종하고 믿는 일뿐입니다. 그리하면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이를 능히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손에 맡기십시요. 혼자 애쓰지 마시고, 의심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근심할 상황에서도 기뻐하고 가난하지만 마음은 부자이며 가진 것은 없지만 누구보다 꽉찬 가치있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10]

*기도

제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 아버지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한 구원자임을 깨닫게 하시고, nothing인 저를 everything 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드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능력을 의심하거나 한계를 두지 말고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손에 제 인생을 온전히 맡기게 하소서.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김으로 해와 같이 빛나는 인생이 되게 하시고, 저의 모든 경영과 행사를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시고, 걱정이나 두려움 염려들로 요동치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교만치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기쁜시간이 되게 하소서. 포도나무에 붙어 열매를 맺는 가지처럼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영적 성장을 경험하게 하시고, 말씀 앞에 순종함으로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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