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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귀 (275x183).jpg

 

<이남 권사 / 뉴비젼교회>

 

v  말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태복음 11:15]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17]

 

♥씨앗


얼굴에 달린 우리 신체 기관들은 매우 신비롭고 흥미롭습니다. 눈은 보기만 할 뿐 아니라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코는 주로 숨 쉬는 기관이지만 냄새 맡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입은 먹고 마시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도 하고 코와 함께 숨을 쉬는데도 활용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능에서 비교적 동떨어진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귀입니다.

 

귀는 한 가지 일.. 즉 듣는 것만 합니다. 귀는 얼굴 앞이 아니라 옆에 있어 사람들도 그리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성형 기술이 발달했지만 귀를 성형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귀를 예쁘게 하기보다는 귀걸이를 하기 위해 귀가 존재하는 정도입니다.

 

귀는 이목구비 중 가장 수동적입니다. 눈은 감아버릴 수 있고, 입은 닫아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귀는 전혀 움직일 수 없습니다. 코를 막으면 숨을 쉴 수 없듯이 들리는 모든 소리는 호흡하듯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듣지 않는 방법을 강구합니다. 본래 만들어진 대로 겸손하게 듣고 배우려 하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과 고집으로 귀를 막아버립니다.

 

신체는 그 주어진 목적대로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공자는 예순이 되니 귀가 순해졌다하여 ‘耳順(이순)’이라고 했습니다. 60세가 되어서야 귀가 순해져서 천지만물의 이치에 통달하게 되고, 듣는 대로 모두 이해하게 되고 생각하는 것이 원만하여 어떤 일을 들으면 곧 이해가 된다고 한 데서 나온 말입니다. (손봉호 교수님의 글 참조) 순리대로 듣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면 예순이 되어서야 듣는 것이 쉬운 일이 될까요?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잠언 12:15]

 

우리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배운 것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남의 말을 한 쪽 귀로 듣고는 한 쪽 귀로 흘려버려 고집불통이 됩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디모데후서 4: 34]

 

이 말씀은 사람들이 참된 진리는 들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들을 즐겁게 해 주며 마음에 드는 말만 하는 선생들을 찾으려고 하고, 진리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거짓된 이야기와 가르침을 따를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진리는 듣지 않고 헛된 이야기나 거짓 선각자, 이단,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니는 허탄한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진실은 듣지 않고 속임수로 지어낸 이야기, 다른 사람의 신상털기나 인격 모독적 과거사나 허물 등 남 얘기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우리는 선택적 청취를 합니다. 똑같이 들어도 나중에 보면 이해한 것이 다 다를 때가 있습니다. 듣는다고 다 듣는 것이 아니고 들려진다고 다 깨닫는 게 아닌 것입니다.

 

많은 소리 중에도 내가 듣고 싶고 좋아하는 이야기, 눈앞에 필요한 이야기, 나에게 당장의 유익을 주는 이야기에만 선택적으로 듣습니다. 내 입맛에 달고 맛있는 것만 듣고, 쓰거나 정말 건강에 좋은 것은 안 듣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5:24~25]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진리를 듣게 하고, 진리를 깨닫게 하고, 영생을 알게 하여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밭으로 비유해 말씀하셨습니다.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은 길바닥 같은 것이며, 듣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돌밭이라고 비유했습니다. 들으면서도 진리가 아닌 생활에 얽매여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은 가시덩굴이 무성한 밭이라고 하였고, 듣고 깨달아 그대로 실천하며 사는 사람의 마음은 옥토로 비유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과 들어도 알지 못하는 사람을 꾸짖으며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은 바로 보라는 뜻이며, 깨달을 줄 아는 머리를 가진 사람은 바로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의 능력은 들음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인격 속에 역사하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갑니다. 마음을 비우고 믿음으로 들을 뿐만 아니라 경청하고 집중하고 청종하고 순종할 때 말씀의 위대한 역사가 바로 그 심령 속에서 그 인격 안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분별하고 순종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많이 듣고 읽어야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 8~9]

 

하나님의 음성은 '양심'을 통해서 들려옵니다.

양심은 영혼의 창문이기 때문에 창문을 통해서 햇빛이 들어오듯이 양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로마서 9: 1~2]

 

창문에 흙탕물이 많이 묻어서 더러워지면 햇빛이 들어오지 못하는 것과 같이 양심이 깨끗하게 보존되지 못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한 죄가 있으면 그때그때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함을 받아야 합니다.

 

'기도'한 후 영감을 통해서 들려옵니다.

우리는 흔히 기도할 때 우리가 할 말만 일방적으로 해버리고 말 때가 많이 있는데 사실은 기도하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문제를 놓고 결정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결정권을 하나님께 드리고 빈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 주실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 되심을 철저히 고백해야 합니다. “나의 인생과 내 삶과 내 신앙의 참 주인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라고 철저히 고백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내 안에 살아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영혼에 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배 중에, 말씀 듣는 중에, 기도하는 중에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말씀의 감동으로, 때로는 내면의 음성으로, 때로는 깨달음으로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믿음의 사람의 음성을 통해 말씀하시고, 때로는 사건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들은 다음에는 순종하고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자 하는 것은 듣고 순종하기 위함입니다. 순종하지 않는 것은 말씀하신 것을 무시한 것입니다.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들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같이 기도하고, 같이 신앙적으로 의논하고, 서로 믿음으로 붙들어줄 믿음의 동지가 필요합니다. 신앙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다면 신앙생활과 영적인 면에 있어서 매우 유익합니다.

 

오늘도 내 인생의 참주인이 예수님이심을 고백하며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


살아서 역사하시고 지금도 제 옆에서  계속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천지가 진동하는 것 같이 강하게 말씀하시건만 제 마음과 귀가 어두워서 듣지도 보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

 

어리석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들을 수 있는 귀, 들려지는 귀, 복된 귀를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은혜요 듣는 마음도 은혜요 듣게 하시는 것도 주님이신 줄 압니다. 주님의 크고 위대한 역사를 나타내 주셔서 참으로 들을 귀를 가진 복된 제가 되게 하옵소서.

 

삶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이 허락하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매일 매 순간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시끄러운 세상의 소리를 끊고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소서. 주님의 음성과 내 안의 욕심을 분별하는 분별력도 주셔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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