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한경직 목사님의 말씀 중에
"인생에 있어 최대의 날은 사명을 자각하는 날이라"
하셨습니다.
사명은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실 때 무슨 목적으로 보내셨는가를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한문으로 '사명(使命)'은 '심부름 사(使)'이며 '목숨 명(命)'자입니다.
사람은 의미가 있는 존재이며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존재하는 자들입니다.
고 한경직 목사님의 말씀 중에
"인생에 있어 최대의 날은 사명을 자각하는 날이라"
하셨습니다.
사명은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실 때 무슨 목적으로 보내셨는가를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한문으로 '사명(使命)'은 '심부름 사(使)'이며 '목숨 명(命)'자입니다.
사람은 의미가 있는 존재이며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존재하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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