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할렐루야!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십니다”(시 90:2) 그분은 “태초”라는 시간을 지으신 분이기 때문에 (창 1:1) 산과 땅을 만드시기 전부터 계신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원하다는 형용사를 붙이기에 유일하게 합당한 분이며, 오직 그분만이 영원한 분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은 영원합니다. “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2016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성경에 “영원하다”는 단어가 참으로 여러 번 등장합니다. 영원이란 시공간이 끝없이 이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으로 영원하다면 더 이상 기쁠 것이 없겠지만, 반대로 나쁜 것으로 영원하다면 그 이상 무서운 일이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것을 영원히 행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어떤 분일까요? 당연히 모든 것을 초월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자일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영원하신 분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