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포이에르 바하’는 “우리가 먹는 것이 바로 우리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던 보아가 예능프로에서 한국에서 친구를 만나면
“밤 먹었어?” 인사한다는 말에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밥 먹었니”라는 인사엔 오묘하고 풍부한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친근하고. 정겹고, 따뜻하고 고마운 인사말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밥상을 대하듯 하나님의 말씀이 차려진 신령한 밥상을 받고 사는 이들입니다.
철학자 ‘포이에르 바하’는 “우리가 먹는 것이 바로 우리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던 보아가 예능프로에서 한국에서 친구를 만나면
“밤 먹었어?” 인사한다는 말에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밥 먹었니”라는 인사엔 오묘하고 풍부한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친근하고. 정겹고, 따뜻하고 고마운 인사말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밥상을 대하듯 하나님의 말씀이 차려진 신령한 밥상을 받고 사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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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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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은 꾸준히 성장하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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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오늘은 새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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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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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왕을 도우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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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기뻐하는 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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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기적을 일으킨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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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말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미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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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내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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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자기 힘을 의지하면 평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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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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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웨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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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째 뽑힌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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