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1.       그린빈스는 양쪽 끝을 잘라내고 먹기좋은 크기로 반을 잘라준다음 끓는물에 소금 조금 넣고 2분정도 팔팔 끓여준다음 꺼내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준다.

2.       적양파는 아주 작은 네모 사이즈로 잘라주고 홍피망도 같은 크게로 잘라준다.

3.       칙피즈는 캔에서 꺼내서 깨끗한 찬물에 한두번 씻어 물기를 빼 준비해준다.

4.       커다란 볼에 준비된 그린빈스 적양파 홍피망 칙피즈 를 넣고 드레싱을 부워서 섞어준다음 접시에 담아 낸다.

 Tip : 칙피즈 ( chick peas  ) 는 병아리 같이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맛은 한국의 밤 맛과 거의 흡사하다 캔에든것 구입해서 씻어  사용을 하면 편하다 .  그린빈스와 양파 또 홍피망과 같이 먹으면 고소하고 영양이 많아서 깔끔한 드레싱 과 아주  잘 어울리는   건강식 셀러드이다. 추수감사절  터어키와 함께 드시면 좋다 ~

  이경희 (요리연구가) 문의  847) 312-3934 , hebronkyung@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