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목사님에게 구원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젊은이 너무 늦었네.”라고 말하자
“제가 너무 늦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까?”
목사님은 “아닐세. 단지 자네가 무엇을 하기 에는 너무 늦었다는 말이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행하여야 할 모든 것을 2천년 전에 이미 다 이루어 버리셨다네.”
라고
했습니다.
한 청년이 목사님에게 구원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젊은이 너무 늦었네.”라고 말하자
“제가 너무 늦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까?”
목사님은 “아닐세. 단지 자네가 무엇을 하기 에는 너무 늦었다는 말이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행하여야 할 모든 것을 2천년 전에 이미 다 이루어 버리셨다네.”
라고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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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랍사게의 오만함 (사 3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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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랍사게의 협박 편지 (사 3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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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히스기야 (사 3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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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이사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사 37: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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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약속을 이룸 (사 3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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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병든 히스기야의 기도 (사 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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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히스기야의 감사 노래 (사 3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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