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새벽예배.jpg


한 청년이 목사님에게 구원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젊은이 너무 늦었네.”라고 말하자 

“제가 너무 늦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까?” 

목사님은 “아닐세. 단지 자네가 무엇을 하기 에는 너무 늦었다는 말이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행하여야 할 모든 것을 2천년 전에 이미 다 이루어 버리셨다네.

라고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 확신에 찬 유다의 격려 file skyvoice 2013.11.25 4851
648 헤롯의 죽음 file skyvoice 2013.12.13 5132
647 행복의 문 file skyvoice 2013.10.02 5356
646 행동하시는 하나님 file skyvoice 2013.07.21 5448
645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file skyvoice 2013.08.20 5024
644 하나님의 설득 file skyvoice 2013.07.20 4873
643 하나님의 말씀 file skyvoice 2013.09.04 3996
642 하나님은 당신 편이다 file skyvoice 2014.04.22 5280
641 하나님에겐 과거가 없다 file skyvoice 2013.10.30 3690
640 하나님께 물은 여호사밧 file skyvoice 2014.01.22 4477
639 하나님께 묻는 다윗 file skyvoice 2014.01.19 5018
638 하나님께 묻고 행하는 이스라엘 file skyvoice 2014.01.18 4987
637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 file skyvoice 2013.09.20 5469
636 하나님과의 동행 조건 file skyvoice 2014.02.24 5555
635 튤립 한 송이 1 file skyvoice 2013.07.12 5094
634 태양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 file skyvoice 2014.01.17 5928
633 큰소리 치는 다윗 file skyvoice 2014.01.26 4150
632 책임 전가 file skyvoice 2013.11.08 5520
631 참된 금식 file skyvoice 2013.12.17 5689
630 진정한 숭배 file skyvoice 2013.07.16 50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